[뉴스핌=이윤청 수습기자]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음악회 리허설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허설룸에서 열렸다.
이날 리허설에서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17인의 거장들이 비탈리의 '샤콘느'를 연주했다.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하는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음악회는 13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이윤청 수습기자 (deepblu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