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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올림픽컬처로드 '전통극 초청공연-햄릿 아바따' 10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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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올림픽컬처로드 <사진=강원문화재단> 

[뉴스핌=평창특별취재단]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전통극 초청공연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올림픽의 정신인 화합을 소재로 한 행사다. 전통극 초청공연은 2018년 평창,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며 올림픽 개최국 간의 지속적인 교류 및 문화 협력을 강화하고자 준비됐다.

'한일중 올림필 컬처로드'의 백미는 3개국의 민간 예술인이 한데 어울리는 '전통극 초청공연'이다. 한국의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서 선보이는 아리랑을 비롯해 일본의 노가쿠, 중국의 예극 등 각국의 전통 공연들을 선보인다.

한국은 '아리랑'을 소재로 '아리 아라리' 공연을 선보인다. 정통 '아리랑'의 향기는 물론 현대인에게 친숙한 뮤지컬, 연극뿐만 아니라 농악과 풍물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일본의 노카쿠는 6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KANZE SCHOOL'이 선보인다. 신과 만날 수 있는 수단으로 여겨져 예로부터 신성시 되어온 공연 장르인 '노'와 서민들의 생활을 그대로 담은 '교겐'이 번갈아 오르는 형식을 지닌 '노가쿠'는 일본의 대표적인 전통 문화 장르다.

중극 공연단은 스웨덴의 작가 스트린베리의 자연주의작품 '미스줄리'를 소재로 중국 국내에서 손곱히는 예술 전문 학교인 '중구그히곡학원'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 평균 4~5세부터 연기와 아크로바틱 등을 수학한 '중국희곡학원' 재학생과 졸업생들은 현지에서 중국 전통 예술의 계승자로 불릴 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는 공연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통예술 장르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중국 허난성 지방의 전통극인 '예극'으로 흡입력 있는 공연을 함께한다.

무엇보다 가장 기대를 모으는 것은 한중일의 배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를 '햄릿_아바따'다. 이 공연은전통극 초청공연의 예술감독을 맡은 임형택이 메가폰을 잡는다. 중국 국가경극원 1급 배우로 중국의 대표적인 전통극양식인 경극의 무형문화재급 배우로 알려진 가오 무 츈 배우가 출연한다. 또한, 중국희곡학원 부교수이자, 현지에서 톱 배우로 꼽히는 왕 샤오 옌 배우가 출연할 뿐만 아니라, 일본 대표배우로 일본내 국립극단의 역할을 하는 역시 SPAC(Shizuoka Performing Arts Center)의 주연 배우인 타케이 미키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임형택 연출은 "한일중은 다소 어색한 관계가 있지만 공연을 하는 배우들은 그런 부분이 전혀 없다. 이것이 예술이 가지는 힘이 아닐까 싶다. 정치적으로 풀지 못한 많은 것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풀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기대했다.

한국, 일본, 중국의 수준 높은 전통극과 동아시아 세 나라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합동 공연 ‘햄릿 아바따’는 오는 10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 개막하는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전통극 초청공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티켓링크 문화올림픽 전용창구에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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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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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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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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