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학선 기자] 5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블랙 팬서' 아시아 프레스 컨퍼런스가 열렸다.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 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 첫 액션 블록버스터다.
채드윅 보스만, 마이클 B. 조던, 루피타 뇽 등이 출연하며 오는 14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