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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 주요 금융일정(2.5~2.9)

기사입력 : 2018년02월04일 10:00

최종수정 : 2018년02월04일 10:00

 

2.5(월)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 현장간담회(오후 2시)
최흥식 금감원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오전 10시40분)
금융위,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 간담회(오후 2시)
금감원, '17년 중 보이스피싱 및 대포통장 현황 분석(정오)
금감원, 법정 최고금리가 2.8일부터 24%로 인하됩니다.(정오)
한은, 2018년 1월말 외환보유액(오전 6시)
한은, 2017년 12월 국제수지 잠정(오전 8시)


2.6(화)
최종구 금융위원장, 국무회의(오전 8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오전 10시)
최종구 금융위원장, 국회 대정부 질문(오후 2시)
최흥식 금감원장, 임원회의(오전 8시30분)
금융위,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정오)
금감원, 설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정오)
금감원,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내 금융거래 관련 유의사항 안내(정오)
한은, 2018년 1차 금통위 의사록 공개(오후 4시)

2.7(수)
최종구 금융위원장, 현장메신저 임명장 수여(오전 10시30분)
최종구 금융위원장, 감사위원회 운영 모범규준 공청회(오후 2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증선위 정례회의(오후 2시)
금융위, 제3기 현장메신저 위촉 및 그 동안 현장메신저 운영 주요성과(배포시)
금융위, 제3차 증선위 공시위반 법인에 대한 조치(배포시)
금융위, 최고금리 24% 인하 시행 및 안전망 대출 출시(정오)
금감원, 직접 보고 체험하며 재미있게 금융을 배워요!(오전 6시)
금감원, 제3기 현장메신저 위촉 및 그 동안 현장메신저 운영 주요성과(배포시)
금감원,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권리보장 제도 운영실태 점검 추진(정오)
한은, 2018년 1차(1.18일 개최) 금통위 의사록 공개 (오후 4시)
한은, BOK경제연구 2018-4(Establishment Size and Wage Inequality)(정오)

2.8(목)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차관회의(오전 10시)
최흥식 금감원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연설(정오)
금융위,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배포시)
금융위, 자금세탁방지제도 유권해석사례집 발간(정오)
금감원, ’17년 보험회사 경영실적(잠정)(오전 6시)
금감원, 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연설(정오)
금감원, 2017년 공시의무 위반 조치현황 및 주의사항(정오)
금통위, 본회의(오전 9시)
한은,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8년 2월) 국회 제출(정오)
한은, 「경제금융용어 700선」 초판 발간(정오)

2.9(금)
최종구 금융위원장,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참석(오후 5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정책조정회의(오전 10시)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주간업무회의(오후 4시30분)
한은, 2018년 1월중 금융시장 동향(정오)
한은, 2018년 1월중 국제금융 외환시장 동향(정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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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조직 개편 방식 '안갯속'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조직 개편 발표가 오는 8월 13일로 정해진 것으로 확인됐다. 국정기획위원회는 이달 말 대국민보고를 할 계획이었지만 미뤄지면서 정부조직 개편의 구체적인 방식은 안갯속이다. 26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국정위는 정부 조직 개편안 등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하며 막바지 정리 작업 중에 있다. 개편이 유력한 기획재정부와 검찰 조직 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이한주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2025.07.22 gdlee@newspim.com 국정위는 당초 이달 중 대국민보고 등 주요 일정을 마칠 계획이었다. 국정위의 법적 활동 기한은 60일로 오는 8월 14일까지 활동할 수 있다. 1회 한해 최장 20일까지 연장할 수 있지만 국정위는 조기에 활동을 마무리 하겠다고 했다. 국정위의 속도전에 제동이 걸린 데는 정부의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조금 더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와 산업자원통상부의 기후와 에너지 파트를 분리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과정에서 각 부처의 반발도 나오는 점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 대통령이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방미 일정이 잡힐 수 있다는 점도 정부조직 개편이 늦어진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1차 정부조직 개편안에는 기재부의 예산 분리 기능과 검찰청 폐지가 담길 것이 유력하다. 조승래 국정위 대변인은 앞서 "기재부 예산 기능을 분리하는 것과 (검찰청의) 수사와 기소 분리는 공약 방향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기재부 조직 개편은 ▲예산 편성 기능을 분리해 과거의 기획예산처를 되살리고 나머지 기능은 재정경제부로 개편하는 안 ▲예산처가 아니라 재무부를 신설하는 안 ▲기재부 내에서 기능을 조정하는 안 등이 거론돼 왔다. 이 방안들을 놓고 국정위는 검토하고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를 기획예산처와 재정경제부로 나누는 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정위는 초안 등과 관련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는 상황이다. 검찰청 폐지 골자의 검찰 조직 개편안도 이번 조직 개편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여당에서는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내용의 '검찰개혁 4법'을 발의했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발의한 법안에는 검찰 권력의 핵심인 기소권은 법무부 산하에 공소청을 신설해 여기로 이관하는 내용이 담겼다. 수사권은 행정안전부 산하에 중대범죄수사청을 신설해 이곳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수사권을 행안부 산하에 둘지 법무부 산하에 둘지를 두고는 여권 내에서도 이견이 있어 더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개편 방안을 놓고도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금융위 해체 차원의 '금융위 정책과 감독 기능 분리' 조직 개편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최근 여당에서 기획재정부 내 국제금융 업무를 금융위로 이관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금융위 존치론'이 급부상하고 있다. 금융위 해체론에 제동이 걸렸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이 역시도 오리무중인 상황이다. ycy1486@newspim.com 2025-07-2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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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덕수 자택·총리공관 압수수색"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내란특검팀이 24일 국무총리 서울공관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문자 공지를 통해 특검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검은 이날 한덕수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에도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에서 조사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02 leehs@newspim.com 한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알고도 이를 묵인 또는 방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한 전 총리 등을 다시 조사한 뒤 구속영장 청구 여부 등을 검토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sheep@newspim.com 2025-07-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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