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유영민 장관 “4차 산업혁명, 中企에 새로운 기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중앙회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 진행
중소기업계 “4차 산업혁명 참여 기회 필요”
관련 부처 칸막이 넘는 지원 필요성 강조

[뉴스핌=정광연 기자] 중소기업계가 정부 주도의 융합 신사업 및 4차 산업혁명 프로젝트에서 정착 중소기업들의 참여 기회는 줄어들고 있다고 토로했다. 관계 부처의 업무 ‘칸막이’를 넘어서는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9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성택 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업계를 대표하는 중소기업단체협의회와 중소기업협동조합 관계자 및 주요기업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초연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이 전 산업과 융합해 지능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게 될 것이며 이것이 중소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 왼쪽)은 29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 사진 오른쪽) 초청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논의했다. <사진=정광연 기자>

유선 통신장비 제조기업인 펠레필드의 윤찬일 부사장은 “최근 정부가 정보통신망 구축 및 고도화 사업을 활발히 진행중이지만 정착 중소기업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경우가 많다”며 “공공부문에서 중송기업들의 장비 구매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보통신융합법’ 개정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소프트웨어 기업 메타빌드의 조풍연 대표 역시 “정부의 스마트융합사업은 통산 대기업 주도의 컨소시엄으로 사업형태로 진행돼 중소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자기고 있어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기 어렵다”며 “사업별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분리발주해 중소기업 참여기회를 높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핵심 과제인 4차 산업혁명 대응에 있어서도 중소기업들을 좀 더 배려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은 “여전히 중소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함에 있어 투자비용 대비 효과가 불확실하고 전문인력과 투자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중소기업 현장 수요한 정책들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유 장관은 “중소기업 지원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산부, 과기정통부 등 다양한 부처가 섞여있어 현장의 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중소기업도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기술(ICT)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야 생존할 수 있다. 부처 경계를 넘어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