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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4분기 영업익 1412억...전년동기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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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부품 실적견인"

[뉴스핌=김지나 기자] LG이노텍이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부품 공급이 확대되고, 전장 부품 판매가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지난해 4분기 매출 2조8698억원, 영업이익 141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0% 늘었고 영업이익은 20%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는 매출은 60%, 영업이익은 153% 증가한 수치다.

LG이노텍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프리미엄 신규 스마트폰 판매가 본격화되면서 듀얼 카메라 모듈 등 하이엔드 부품 수요가 증가했다"며 "무선충전모듈, 차량부품, 2Metal COF 등의 판매도 함께 늘었다"고 밝혔다.

LG이노텍은 2017년 연간으로 매출 7조6414억원, 영업이익 296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82.9% 증가하며 사상 처음으로 7조원 매출을 넘어섰다.

광학솔루션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2조83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101% 증가한 매출이다.

해외 전략고객의 신모델 본격 양산으로 카메라모듈 등 초정밀, 고성능 부품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중화권 고객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모듈 공급이 확대되며 매출 증가 폭을 키웠다.

전장부품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난 3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국내 차량부품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해외 고객향 신모델 공급도 증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무선충전모듈 판매가 늘어났다.

지난해 차량부품 신규 수주액은 3조원을 기록했고 수주 잔고는 9조5000억원으로 늘어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졌다.

기판소재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324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보다는 15% 증가한 실적이다.

LED사업은 저수익 제품을 축소하고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선하면서 매출 규모가 줄어든 상황에서 고객사 재고 조정 등 비수기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감소한 1367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0% 줄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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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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