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속보

더보기

서울시, 새해 달라지는 복지정책 발표 '기초급여↑, 노인·장애인 복지 확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심하늬 기자] 서울시가 '2018년 달라지는 서울복지'를 4일 발표했다. 서울시 복지본부가 관할하는 기초생활 보장, 어르신·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해 확대 혹은 강화되는 주요 정책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1.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 확대

올해 5월부터 60개 동주민센터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로 전환된다. 25개 자치구 424개 동 가운데 24개 자치구 402개 동에서 '찾동'이 시행되는 것. '찾동'이란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가 65세 이상 어르신, 출산가정, 빈곤가정 등에 직접 찾아가 복지·건강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우리동네돌봄단의 활동 모습 <사진제공=서울시>

2.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노인 기초연금·장애인 기초급여 인상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가 지난해 대비 1.16% 인상된다. 4인가구 기준 최대 135만 6000원이다. 노인 기초연금은 올해 9월부터 기존 월 20만 6050원에서 월 25만원으로 인상된다. 중증장애인의 기초급여도 노인 기초연금과 마찬가지로 9월부터 기존 월 20만 6050원에서 월 25만원으로 인상된다

3.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대상자 선정기준 완화

서울형 기초보장제도의 대상자 선정 기준이 완화된다.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43%이하, 금융재산 2천만원→3천만원 이하 등이다.

4. 희망온돌 사업 활성화

희망온돌 사업이 지난해 197개 동에서 올해 218개 동으로 확대된다. 희망온돌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업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취약계층 위기 긴급 지원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5. 어르신복지시설 기능 보강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에 기초해 노인요양시설 내에 '치매전담실' 설치가 지원된다. 시는 연내 수요조사를 거쳐 총 14개소를 신설할 계획이다.

6.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확대

서울시는 어르신 택배, 장애인 지하철 안내 같은 어르신 일자리를 지난해 58,412명에서 올해 68,943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50+ 활동 모습 <사진=서울시50+ 홈페이지>

7. 50+캠퍼스·50+센터 확대

서부, 중부 2개소였던 50+ 캠퍼스가 올해는 남부까지 3개소로 늘어난다. 50+센터 또한 4개소에서 6개소로 늘어난다. 서대문, 성북 지역에 2개소가 신설되는 것. 50+캠퍼스와 센터는 50+세대가 필요한 교육부터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지원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8.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기존 5개소에서 오는 3월 5개소를 추가해 10개소로 확대된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도 기존 5개소에서 연내 총 13개소로 확충한다.

9. 장애인 이동 지원 확대

서울시와 협약을 맺은 콜택시 업체를 이용하면 택시요금의 65%를 시가 지원하는 '바우처택시' 이용 대상자를 지난해 2천명에서 올해 3천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심하늬 기자 (merong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