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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17] SRT열차, 탈선 위험..바퀴 삭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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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고속열차가 바퀴 진동으로 탈선우려까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현희 의원(더민주;서울 강남을)에 따르면 SRT 열차 10편을 정밀측정한 결과 바퀴 4개로 구성된 130세트 중 35군데가 기준 미달인 것으로 드러났다.

탈선이 우려되는 경우(경사도 0.4초과)도 4군데로 조사됐다. 경사도가 0.4 이상이면 초고속 운행 시 탈선을 일으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월 SRT 고속열차 진동문제가 제기되자 국토부는 임시방편으로 차량바퀴를 일정한 경사도로 깎아 선로와 맞추는 삭정작업을 하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최근 3개월 동안 센서에 감지된 큰 진동만 135차례로 집계됐다.

전현희 의원은 "책임 있는 유지보수 업무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서발고속철도(SRT) 모습 <사진=현대로템>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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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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