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영상] 아이코스 대항마 '글로' 출격...불붙은 전자담배 시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전지현 기자] "글로는 1mg 저타르 담배에 비해 위해 요소가 96~97% 적은 제품이다. 아이코스보다 출시 시기가 늦었지만,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제품이라 생각한다."

아이코스 대항마로 떠오른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의 전자담배 글로(Glo)가 모습을 드러냈다.

BAT 코리아는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히팅 디바이스인 '글로'와 전용 담배 '던힐 네오스틱'을 13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글로의 한국 출시는 아시아국가 내에서 일본 이은 두번째다. BAT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일본 센다이 지역에 먼저 등장했다. 이후 올해 7월 도쿄, 오사카, 미야기 지역으로 확대, 일본 내 시장점유율이 8%까지 높아질 정도로 인기가 높다.

BAT코리아는 이를 위해 지난 6년간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영국에서 설계된 글로는 5개 대륙에서 100여명의 전문가가 개발에 참여했다.

특히, 글로는 한번 충전하면 던힐 네오스틱 한팩(20개비)을 연속 흡연할 수 있다. 던힐 네오스틱은 한국 사천공장에서 생산해 수출한다. 해외에서 생산돼 국내 수급부족 사태를 빚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다른 점들이다.

배윤석 BAT코리아 부사장은 "던힐 네오스틱을 전량 사천 공장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공급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해성 문제에서도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크리스토퍼 프록터 BAT그룹 연구부문 총괄 담당은 "일본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벤젠 수준이 급격히 떨어졌다"며 "추후 1년간 임상실험을 추가로 할 예정이다. 독성학적으로 봤을 때도 위험 감소가 있었다. 저타르 담배가 글로보다 높게 유해성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사진=BAT코리아>

다만, 궐련형 전자담배의 과세 가능성은 우려 요소다. 현재 궐련형 전자담배는 전자담배로 분류돼 일반 연초담배보다 세금이 낮다.

하지만 일반담배와 다르지 않아 세율을 올려야 한다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법안이 통화될 경우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

배 부사장은 "국회계류 법안 담배 세제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코멘트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면서도 "일반 담배와 같은 세율이 적용된다면 원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격인상에 대한 고민을 할 것이다. 현 시점에서는 얼마나 올라갈 지에 대해선 말하기 어렵다"고 했다.

한편, 글로와 던힐 네오스틱은 13일부터 가로수길, 30일부터 홍대에 위치한 글로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던힐 네오스틱은 서울 지역내 GS25 편의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글로 권장 소비자가는 9만원이며 던힐 네오스틱 가격은 1팩(20개비)당 43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전지현 기자 (cjh7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