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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하지 않는 소개팅 성공 꿀팁 TO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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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세혁 기자] 예나 지금이나 소개팅은 솔로탈출을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다. 왜 자기만 연인이 없냐고 불평하는 사람들 보면 다 이유가 있다. 그 흔한 소개팅 전략 하나 없이 주변만 달달 볶는 당신, 여기 소개팅 성공 꿀팁을 모았으니 제발 메모해라. (이 글은 대한민국의 지극히 평범한 남녀를 대상으로 함)

■만나기 전부터 열톡하지 마라
사람이 이성에게 끌리는 건 호기심. 이걸 가장 자극하는 게 바로 신비감이다. 사람이란 어느 정도 신비감이 있어야 늘 긴장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당연히 소개팅 전에 이것저것 묻거나 개인사를 털어놓고 대화를 시도하지 마라. 만나기도 전에 진이 빠지고 당신이 쥔 얼마 없는 카드가 탈탈 털릴 수 있다.

■로맨스 영화 믿지 마라

연애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하이라이트 <사진=영화 '러브 액츄얼리' 스틸>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따라했다 결혼까지 골인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100% 지어낸 이야기다. 이성을 사로잡으려면 어느 정도 용기가 필요하지만 객기를 부릴 필요는 없다. 대부분의 연애 영화, 특히 시작하는 연인들을 다룬 영화는 현실과 매우 동떨어져있다.

■첫만남 장소가 대단히 중요하다
소개팅 장소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상대에게 의사를 물은 뒤 정하고, 다음과 같은 룰을 지키자. 
-상대의 기호를 묻는 동시에 선호하지 않는 메뉴를 메모한다.
-상대가 편한 지역을 특정한 뒤 가게를 섭외, 최종 의사를 묻는다. OK하면 그곳으로 예약한다.
-사람이 적당한 곳이 좋다. 너무 시끄럽거나 반대로 조용하면 곤란하다. 
-약속장소가 익숙한 곳이면 베스트다. 돌발상황에 대처하기 쉽다. 

■헤어&패션은 주변 전문가에게
소개팅의 첫인상은 헤어나 메이크업, 패션에서 좌우된다(물론 얼굴이 받쳐주면 좋겠지만). 평소 패션이나 뷰티에 자신있다면 세팅한 뒤 사진을 찍어 지인들에게 보내 OK사인을 받자. 문외한이라면 적극적으로 주변 전문가의 힘을 빌려라. 남다른 센스를 자랑하는 친구들이 당신을 도와줄 거다. 참고로 과도한 노출패션은 남녀 모두에게 독이다. 

■애프터 이야기는 알듯 말듯 은근하게
상대가 마음에 쏙 들더라도 무리한 애프터는 자제하자. 한 번 더 만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상대의 마음을 얻기까지 인내가 필요하다. 정 애프터를 원한다면 은근하게 접근해라. 언제 어디서 만나자는 식으로 특정할 게 아니라, 기회가 되면 다음에 같이 해보자며 살짝 흘리는 식이 좋다. 

■쿨한 척, 조바심 내는 것은 문제
쿨한 척 하는 사람은 절대 진지해보이지 않는다. 행동과 마음이 따로 놀기 때문이다. 상대의 문자에 일부러 답장을 늦게 보내며 간을 보는 건 쿨한 게 아니다. 조바심을 내도 문제다. 보낸 카톡을 상대가 읽었는지 일일이 들여다보며 손톱 깨물 필요가 없다. 아주 오래 연락이 없다면 상대가 마음이 없다는  뜻이니 마음을 접도록.

■문자에 오타 내지 마라
소개팅 장소 정하면서 "그럼 내일 뵈요"란 카톡 정말 많이 받았을 거다. 사소한 거라 넘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능한 오타는 내지 않는 게 좋다. 스스로 똑똑해보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나는 존중받고 있구나'란 생각을 상대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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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누구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40여일간 이어진 공백 끝에 국토교통부 주택정책의 컨트롤타워인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전격 발탁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보직 이동을 넘어 공급 확대에 주력해온 국토부가 향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까지 강화하며 '시장 안정'에도 무게를 싣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주택토지실장은 주택가격 동향 관리부터 청약·임대차 제도, 토지거래허가구역 운영 등 부동산 시장의 핵심 규칙을 설계하는 국토부 내 핵심 요직이다. 지난 3월 30일 이후 한 달 반 가까이 공석 상태가 이어졌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시장 안정 대응과 각종 규제·제도 정비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AI일러스트 = 최현민기자] ◆ '물량'에서 '관리'로… 40일 공석 깨고 등판한 구원투수 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임 주택토지실장에 김영국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발탁되면서 국토교통부가 기존 공급 확대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시장 관리와 제도 정비 기능 강화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번 인사는 신도시 개발과 정비사업 등 공급 정책을 총괄하던 수장을 주택 금융과 제도, 시장 관리 정책을 아우르는 핵심 자리로 이동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급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시장에서 작동하는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온 규제와 사업 지연 요인을 해소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기존 공공주택추진단을 실장급 조직으로 격상해 지난해 말 신설된 조직이다. 공공택지 발굴과 3기 신도시 조성,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공급 확대 정책을 실행하며 재개발·재건축과 도심복합사업 등 현 정부의 핵심 공급 과제를 실무에서 담당해왔다. 반면 주택토지실은 주택·토지·주거복지 정책을 총괄하며 임대차 제도와 토지거래허가제, 공시가격, 부동산 소비자 보호 등 시장 전반의 제도와 질서를 관리하는 조직이다. 업계에서는 공급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사를 정책 총괄 자리에 배치한 것은 현장과 정책 간 괴리를 줄이고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포석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특히 40일 넘게 이어진 주택토지실장 공백을 깨고 김 실장을 전진 배치한 것은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책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 공급·시장안정 '투트랙'…규제 정비 본격화하나 시장에서는 이번 인사가 단순한 인적 쇄신을 넘어 공급 확대와 시장 안정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신호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최근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실거주 의무 등 시장 안정과 직결된 제도 조정 이슈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비거주 1주택자 실거주 의무 유예 확대 등은 시장 안정과 매물 유도, 형평성 문제가 맞물린 대표적인 현안으로 꼽힌다. 공급 전문가인 김 실장이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서 공급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됐던 토지 규제와 정비사업 병목 현상 등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도 속도를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 사업 현장에서 걸림돌로 작용했던 규제와 절차를 보다 현실적으로 손질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다만 이번 인사를 두고 정부가 공급 확대 기조에서 선회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많지 않다. 공급 정책은 유지하되 시장 안정과 제도 정비 기능까지 함께 챙기려는 차원의 인사라는 해석이 나온다. 국토부 관계자는 "김 본부장은 과거 주택정책과장 등을 맡으며 주택 시장 전반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라며 "최근 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주택토지실장 자리가 중요한 만큼 당분간 공급과 시장 관리 역할을 함께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 안정 역시 중요한 과제지만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는 변화가 없다"며 "주택 공급은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는 점은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한 부동산학과 교수는 "그동안 공급 확대에 집중했던 국토부가 이제는 불확실한 시장의 안정까지 같이 도모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이라며 "공급 현장을 잘 아는 인사가 정책 총괄을 맡게 되면 실제 시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min72@newspim.com 2026-05-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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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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