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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머 이건 사야해"...세일 할 때, 코덕 올리브영 알바 추천 아이템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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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어머 이건 사야해"…코덕 올리브영 알바생의 추천 아이템은?

최근 SNS 상에서는 '코덕 제나'라는 닉네임의 사용자(@eogkrtod123)가 적은 올리브영 판매 화장품 리뷰가 인기를 모았다. 자신을 올리브영 아르바이트생이자 코스메틱 덕후라고 소개한 그는 실제 사용 후기를 생생하게 적어놨고, 세일 때 꼭 사야할 아이템을 여러 개 꼽았다.

1. 아크웰 버블프리 PH 클렌저. 250ml 정가 26,000원.

젤타입 버블프리 클렌져로 피부의 산도를 5.5 로 맞춰줘서 세안 후에도 당김없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 한다. 아침세안하기 딱 좋은 제품으로 베이스메이크업도 잘 지워준다.

2.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 50ml 32,000원, 100ml 59,000원(스프레이타입).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거쳐서 어떤 피부에도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게 가장 큰 장점. 보습감이 굉장하고 저녁 스킨케어때 딱 두세방울만 손바닥에 덜어 비벼서 열을 좀 내 얼굴 감싸듯 흡수시켜주면 꿀피부가 완성된다고.

3. 메이블린 핏미 컨실러. 정가 14,000원

나스 이미테이션 같은 느낌. 촉촉하면서도 커버력있게 발린다고. 이 퀄리티에 만원대면 굳이 나스 안가도 될 듯 하다는 설명.

4. 보타닉힐 보 더마 인텐시브 판테놀 크림. 50ml, 29,000원.

겨울내내 건조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는 크림. 연고같이 생겼지만 대단한 보습력을 자랑한다고. 꾸덕한 제형이나 피부에는 부드럽게 잘 발림. 피부 장벽 강화와 탄력 개선을 위한 제품. 테스트 필수.

5. 하다라보 고쿠쥰 스킨로션(토너or스킨). 170ml, 22,000원.

일본에서 사면 더 저렴한 제품(7-8천원대). 이걸로 7스킨하면 크림 안발라도 끄떡없을 것 같다는 후기.

6. 올리브영 1/2 화장솜. 80매 2,700원.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올영에서 한 3천원 더 사야할 때 사보는 걸 추천. 스킨 사용량이 1/2로 줄어들고, 간단히 팩하기도 좋은 제품.

7. 비페스타 클렌징티슈 , 46매 10,000원. 이건 걍 혁명쓰.... 각각 모이스트/브라이트닝인데 사실 클렌징력은 둘다 그렇게 차이는 업다. 색조도 말끔하게 잘지워줌. 난 파워웥터프루프 메이크업 하는새럼이라 마스카라는 좀 힘들었지만 그거빼곤

8. 로레알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일 헤어팩(트리트먼트), 180ml, 15,000원.

이름은 헤어팩이지만 린스처럼 사용하는 게 좋음. 이거 하고나면 머리에 오일까지 바른 것처럼 되는 효과. 답없는 손상모발을 위한 제품.

9. 아벤느 오 떼르말 미스트 (용량 별로 가격 상이)

분사력은 그닥이지만 세안후에 수분공급해주기 딱좋음. 메이크업한 후에 쓰면 마스카라가 번질 위험이 있다. 속건조 1도 없게 해주는 제품.

10. 차앤박 프로폴리스 앰플 미스트.100ml, 15,000원.

안개분사형식이라 메이크업 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겨울철 히터때문에 화장한 얼굴이 건조하거나 할 때 뿌려주면 좋은 제품. 피부가 쫀득쫀득해짐.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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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보라매, 공군에 9월 인도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를 9월 17일 공군에 처음 인도한다. KAI는 이날 복좌형 한 대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모두 8대를 인도할 계획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공군 창설 77주년(10월 1일)을 앞두고 국산 전투기를 처음 인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지난 5월 13일 경남 사천시 공군3훈련비행단에서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시제기가 힘차게 이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방산업계 한 관계자는 "9월 17일 인도는 계약상 반드시 지켜야 하는 일정"이라며 "10월로 넘기면 지체상금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변경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방위사업청도 KF-21 양산 1호기를 9월 공군에 인도하고, 2028년까지 공대공 임무 중심의 블록Ⅰ 40대를 전력화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KF-21 체계개발은 2015년 12월 시작해 지난달 29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린 종결 기념식으로 공식 마무리됐다. 착수 10년 7개월 만이다. 시제기 6대로 약 1600회 비행시험을 사고 없이 마쳤고, 지난 3월 양산 1호기가 출고된 데 이어 5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방사청은 이를 통해 설계·제작·비행제어·체계통합·시험평가 등 핵심 역량을 국내에 축적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이번 개발로 4.5세대급 초음속 전투기를 독자 개발·양산한 8번째 국가가 됐다. 다만, 엔진 등 일부 구성품에는 해외 기술이 포함돼 있어 '완전 국산화'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기체 설계와 체계통합, 비행제어 소프트웨어, 에이사(AESA) 레이더, 생산·정비 기반을 자체 확보한 점이 핵심 성과로 꼽힌다. 첫 전력화 기지는 경북 예천의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유력하다. 156전투비행대대를 중심으로 복좌형을 우선 배치해 '조종사 전환훈련'과 '운용성능 확인'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후 단좌형이 추가되면, 예천에 블록Ⅰ 약 20대 안팎이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KF-21은 퇴역한 F-4E와 단계적 퇴역이 예정된 F-5E/F의 공백을 메운다. 정부 계획대로면, 2032년까지 총 120대가 배치된다. 지난 7월 29일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최된 'KF-21/IF-X 체계개발 종결 기념식'에서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2026.08.11 gomsi@newspim.com 공군의 KF-21 인수 사흘 전인 9월 14일, 주력 공대공 무장인 유럽산 '미티어(Meteor)' 미사일 14발이 국내에 도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사청이 2024년 10월 유럽 방산업체 MBDA와 체결한 1차 도입계약 100발 가운데 일부물량으로, 기체만 먼저 인도되고 무장이 뒤따르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올해 인도되는 KF-21은 '공중우세 임무' 중심의 블록Ⅰ이다. 주력 무장은 미티어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독일 딜(Diehl)사의 IRIS-T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이다. 동체 하부에 미티어 4발, 날개 장착대에 IRIS-T를 탑재해 원거리 교전과 근접 공중전을 함께 수행한다. 20㎜ M61A2 기관포도 장착된다. KF-21은 2024년 5월 두 미사일을 각각 처음 실사격해 표적을 명중시키며 데이터 연동·분리·유도·사격 능력을 검증했다. 미티어는 램제트 추진기관을 적용한 능동 레이더 유도 미사일로, 발사 후에도 추진력을 오래 유지해 회피기동하는 적기를 장거리에서 추격할 수 있다. 공군은 국산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이 2032년쯤 전력화될 때까지 미티어를 KF-21의 주력 중·장거리 무장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KF-21 1대는 장·단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합쳐 최대 6발을 탑재할 수 있다. 2023년 5월 9일 오후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본사 격납고에서 KAI 직원들이 한국형 전투기 KF-21 시제기에 미티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2023.05.10 photo@newspim.com KF-21 블록Ⅱ 80대는 JDAM, KGGB, 천룡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등 10여 종의 무장을 순차 통합해 다목적 전투기로 전환하는 단계다. 블록Ⅲ는 내부무장창과 저피탐 성능, 전자전·센서 성능을 강화하는 중장기 개량 구상으로, 이번 첫 인도와는 직접 관련이 없다. 문제는 예산이다. 블록Ⅱ 80대 사업비는 당초 14조2440억원에서 18조4422억원으로 약 4조1982억원(29.5%) 늘어난 것으로 추산됐다. 환율과 공급망 불안, 무장 통합 비용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지난 5월 22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블록Ⅱ 양산 착수를 위한 첫 예산 625억원 편성을 의결했지만, 최종 사업비와 연차별 예산은 기획재정부 협의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군사전문지 '군사연구(軍事研究)'(2022년 10월호)는 'KF-21 전투기 보라매-블록Ⅲ에서 스텔스 전투기로 진화'란 기사에서 "한국의 KF-16 면허생산과 T-50 공동개발 경험이 이번 국산전투기 개발 성공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한 바 있다. 공군은 9월 첫 인도를 차질 없이 소화하고 2028년까지 블록Ⅰ 40대를 예정대로 받는 동시에, 블록Ⅱ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gomsi@newspim.com 2026-08-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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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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