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과거 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음주운전과 다운계약서 작성 경험을 고백한 데 대해 "청문회에서 상세하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13일 11:04
최종수정 : 2017년06월13일 11:04
[뉴스핌=이형석 기자] 안경환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 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안 후보자는 과거 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음주운전과 다운계약서 작성 경험을 고백한 데 대해 "청문회에서 상세하게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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