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는 한강 피크닉을 위한 ‘블루밍 데이아웃(Blooming Day Out)’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블루밍 데이아웃’ 패키지는 다양한 해양생물 체험과 피크닉을 경험 할 수 있는 상품으로 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이다.
이번 패키지는 헝가리산 거위털로 만든 침구류로 구성된 스탠다드 객실 1박,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해양생물 체험, 인어쇼를 관람 할 수 있는 '아쿠아 플라넷 63' 이용권, '63 아트 미술관' 관람권을 각 2매씩이 포함됐다. 야외 활동에 유용한 피크닉 매트 1개도 구성됐다.
‘블루밍 데이아웃'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팀에게는 한강 피크닉을 완성해 줄 4종 팩와인을 특별 증정한다.
신라스테이 관계자는 "신라스테이 마포와 구로는 여의도 주변 한강공원까지 차량으로 10~20분내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좋다"며 "가족과 함께 관람, 피크틱을 즐기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라스테이 마포 <사진=신라스테이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