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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기획자문위, 6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마련, 7월초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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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4~26일 정부 부처 업무보고

[뉴스핌=정경환 기자] 새정부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달까지 국정운영 계획을 준비, 7월초 대통령 보고를 끝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는 오는 6월 말까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22일 밝혔다.

박광온 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첫 전체회의 후 열린 브리핑에서 "6월 말까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어 7월 초에 대통령에게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장(왼쪽 네 번째)과 홍남기(세 번째), 김태년(다섯 번째)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회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열린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출범식에서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40분, 사무실이 설치된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자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연 뒤, 2시에 김진표 위원장 주재로 제1차 전체회의를 열었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그리고 자문위원 등 총 34명이 참석한 이날 첫 회의에서 위원회는 '새정부의 국정철학 및 주요 공약'을 공유했다. 아울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운영계획'과 '국정과제 선정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수립 계획'을 논의했다.

김진표 위원장은 "막중한 책임감과 소명의식으로 일하는 위원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어 "국정과제의 연도별 목표 및 추진 시한 등을 정한 5개년 로드맵 등 국정 전반에 대한 운영계획을 수립할 것"이라며 "공약의 충실한 이행을 위한 재원 소요, 재원조달 방안, 입법계획 등에 대해 자문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위원회는 국민참여기구(가칭 국민인수위원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가동해 새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정책제안과 참여의 장을 제공, 국민의 요구를 반영키로 했다.

한편, 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아래 운영위원회, 6개 분과위원회, 실무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위원회를 정책·실무적으로 지원하는 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수립과 관련해 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정부 부처를 대상으로 분과위원회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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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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