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안철수, 27일 제주와 대구·경북 선거유세···지역별 공약 발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전 제주 방문, 오후 대구·경북 방문 지역 공약 발표로 지지 호소
"보수-진보, 진보-보수가 아닌, 미래로 나가야"

[뉴스핌=김신정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는 27일 제주와대구·경북을 찾아 유세에 나선다. 안 후보는 오전 제주도를 시작으로 대구·경북을 찾아 지역 공약 등을 발표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제주 첫 행보로 서귀포 매일시장을 방문하고, 이어 제주 민속 5일장을 찾아 '국민이 이긴다'를 구호로 유세를 펼친다.

안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제주를 '동아시아 관광허브', '세계 환경보전의 모델'로 만들기 위한 공약과, 감귤식품산업 육성 등 통해 제주를 '미래 농업 육성의 메카’'로 키우겠다는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한다.

이와 함께 '평화와 인권의 제주'를 위한 제주평화공원, 4.3 화해와 상생을 위한 국가 지원 확대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에서 시민과 포옹을 하고 있다. /이형석 기자 leehs@


 
안 후보는 제주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대구 경북으로 이동해 지역 유세를 이어간다. 이날 오후 2시 30분 경주 경주역 광장에서 유세를 한 뒤, 경주 완산 시장과 대구 영천시장 오일장을 방문한다.
 
안 후보는 경북 지역 공약으로 △동해안 그린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민관 공동 원전안전센터 설치 △미래이동통신기반 스마트기기 융합밸리 조성 △포항 제4세대 가속기 중심 첨단 의료산업 육성 등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다섯 가지 약속으로 여는 대구의 미래'라는 이름으로 SW융합산업 클러스터 유치 등의 지역 공약을 제시할 예정이다.

안 후보는 이자리에서 "대구 경북의 미래 성장 동력은 물"이라며 스마트워터그리드로 만드는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강조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