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글로벌품질혁신실을 신설하고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인 김종호 사장을 실장에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제조분야 최고 전문가인 김종호 사장은 삼성전자 세트사업 전반에 걸친 품질과 제조 혁신활동을 주도할 예정이다.
김종호 사장 <사진=삼성전자> |
<프로필>
◇나이
▲1957년생(60세)
◇학력
▲홍성고등학교
▲숭실대학교 전자공학과
◇주요 경력
▲1983년 삼성전자 생산관리2과 입사
▲2004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조팀장
▲200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제조센터장
▲2007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팀장
▲2009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글로벌 제조센터장
▲2010년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장
▲2016년 삼성중공업 생산부문장
▲2017년 삼성전자 글로벌품질혁신실장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