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틸러슨 미 국무, 중국에 북한 도발 대응 촉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중국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사진=AP/뉴시스>

미국 국무부 마크 토너 대변인 대행은 17일(현지시각) 틸러슨 장관이 독일 본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토너 대변인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틸러슨 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의 위협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강조하고 중국이 북한의 불안정한 행동을 진정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줄 것을 촉구했다.

틸러슨 장관은 전날에도 지난 12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의 위반이라고 지적하면서 더욱 강력한 국제적 대응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한·미·일 3국이 공동 발표한 성명에서 틸러슨 장관은 미국이 동맹국인 한국과 일본을 방어하겠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왕 부장은 틸러슨 장관에게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화 통화가 매우 중요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시 주석과의 통화에서 '하나의 중국' 정책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토너 대변인은 "틸러슨 장관과 왕 부장은 최근 양국 정상의 전화통화를 언급하면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논의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차이점을 나눴다"면서 "양 측은 무역과 투자에서 평평한 경기장을 만들 필요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한편 틸러슨 장관은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했다. 장 마르크 에로 프랑스 외무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철수할 때까지 제재를 해제하지 않을 방침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란 핵 협상과 중동에 대한 외교 정책에서 틸러슨 장관은 이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애로 장관은 트럼프 정부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2개 국가' 해법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우려했으며 미국이 핵 협상을 철회하고 처음부터 다시 협상하려는 인상을 줬다고 설명했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틸러슨 장관은 이 같은 사실을 부인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본선 레이스 돌입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가 올해 4회를 맞아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2026 히든스테이지 1차 합격자.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TV 유튜브 촬영은 8일부터 시작된다.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진행되는 첫 녹화는 12일까지 이어지며, 이후 녹화가 계속 이어진다.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은 오는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하여 예심부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고루 분포했다. 예선은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심사됐다.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들이 대거 지원했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으로 구성됐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혼성 팀 Che!vee(28)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재도전에 나서 눈길을 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26일 첫 공개 이후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6-08 10:11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