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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공기관 채용규모 2만명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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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일 코엑스서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 열려

[세종=뉴스핌 정경환 기자] 내년 공공기관 채용 규모가 역대 최대인 2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2017년 공공기관 채용 예정 규모가 역대 최대인 1만9862명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는 2016년 계획(1만8518명) 대비 약 1300명, 합리화 계획 대비로는 약 1800명을 초과하는 규모다.

2017년 주요 공공기관 채용 예정인원. <자료=기획재정부>

이와 관련, 기재부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201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번째인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에게 다음 해 공공기관 채용 정보를 현장에서 일목요연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검사·모의면접 등을 통해 내년부터 전 공공기관으로 확산되는 NCS 채용제도를 경험해 볼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중소기업은행, 인천국제공항, 국민연금공단 등 120여 개 인기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도 인사담당자로부터 생생하게 전달받는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개회사에서 "학벌과 스펙이 아닌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방식(NCS)을 모든 공공기관에 도입, 구직자들의 스펙 쌓기 부담을 덜어주고 능력중심 문화를 확산시켜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년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규모가 역대 최대인 약 2만 명으로,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며 "고졸, 지역인재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형평적 채용 규모도 지속 확대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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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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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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