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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에셋대우

기사입력 : 2016년11월10일 15:02

최종수정 : 2016년11월10일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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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대우


<본부장>

감사본부장 조규학(趙奎鶴)
디지털혁신실장 김범규(金範圭)
디지털Biz본부장 한 섭(韓燮)
디지털솔루션본부장 유동식(兪東植)
Global사업본부장 김홍욱(金弘旭)
리스크정책실장 이재용(李在鎔)
리스크관리본부장 장근혁(張根赫)
투자심사본부장 한원동(韓元東)
컴플라이언스본부장 신윤철(申允澈)
법무실장 이강혁(李康赫)
CISO 황재우(黃在祐)
IT인프라본부장 정진늑(鄭鎭泐)
업무개발본부장 이동률(李東律)
컨텐츠개발본부장 김대홍(金大鴻)
본사시스템본부장 신성철(申成澈)
차세대추진단장 김칠환(金七煥)
경영혁신본부장 노용우(盧勇雨)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기동(李基東)
HR본부장 홍순만(洪淳晩)
인재개발본부장 정유인(鄭惟仁)
경영인프라본부장 권오만(權五萬)
고유자산운용본부장 박성진(朴成振)
초대형투자은행추진단장 채병권(蔡秉權)
신성장투자본부장 정지광(鄭址光)
기업금융본부장 강성범(姜聲範)
ECM본부장 기승준(奇承俊)
종합금융투자1본부장 이종서(李鐘瑞)
종합금융투자2본부장 김종우(金鍾佑)
투자금융본부장 최 훈(崔勳)
M&A본부장 박노훈(朴露煇)
SF본부장 김현석(金炫錫)
PF1본부장 김재돈(金在敦)
PF2본부장 안종균(安宗均)
PF3본부장 김찬일(金燦日)
AI본부장 양완규(梁完奎)
인프라금융본부장 전응철(全應徹)
운용전략실장 신동준(申東埈)
Global주신운용본부장 조인관(趙寅寬)
Global채권운용본부장 이두복(李斗馥)
채권상품운용본부장 송창섭(宋昌燮)
리테일채권본부장 우승하(禹承夏)
Equity파생본부장 김형익(金亨益)
FICC파생본부장 박삼규(朴森圭)
파생솔루션본부장 전경남(全庚楠)
금융공학본부장 명진훈(明鎭勳)
EquitySales본부장 추민호(秋旻昊)
Passive솔루션본부장 홍영진(洪榮振)
채권영업본부장 전귀학(全貴鶴)
멀티솔루션1본부장 김승회(金勝會)
멀티솔루션2본부장 구종회(具宗會)
PBS본부장 이경하(李庚河)
리서치센터장 구용욱(具勇旭)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 서철수(徐徹秀)
상품개발솔루션본부장 박건엽(朴建葉)
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희주(金熙柱)
WM추진본부장 박주만(朴柱晩)
GBK추진본부장 김을규(金乙圭)
VIP서비스본부장 홍성일(洪性一)
강남1지역본부장 정해덕(丁海德)
강남2지역본부장 변주열(邊柱烈)
강동지역본부장 채수환(蔡洙煥)
강북지역본부장 장동훈(張東勳)
강서지역본부장 남미옥(南美玉)
경인지역본부장 이종필(李鐘泌)
경남지역본부장 이수항(李秀恒)
부산지역본부장 김승현(金承顯)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준혁(崔峻赫)
호남지역본부장 신지호(申止浩)
충청강원지역본부장 김춘식(金春植)
연금컨설팅본부장 김기영(金起永)
연금지원본부장 강효식(姜孝植)
IWC1센터장 이종원(李鍾杬)
IWC2센터장 김종태(金鍾兌)
IWC3센터장 박노식(朴魯湜)
IWC대전센터장 배왕섭(裵王燮)
IWC대구센터장 김규돈(金奎暾)
IWC부산센터장 박기관(朴起觀)
IWC광주센터장 이동규(李童奎)

 

 

2016년 11월 10일자. 이상 78名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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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트라이폴드 태블릿과 다르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가 2일 공개한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현장에서 직접 사용해보니 예상보다 가볍고 얇은 형태가 먼저 느껴졌다. 크기와 구조상 무게가 상당할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로 들어보면 생각보다 부담이 덜한 편이다. 다만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쓰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고, 전용 케이스나 거치대를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안정적인 사용감이 나온다. 펼친 화면은 태블릿을 떠올리게 할 만큼 넓고 시원하지만, 두 번 접어 휴대할 수 있다는 점은 기존 태블릿과 확실히 다른 경험을 만든다. 동시에 두께·베젤 등 초기 모델의 구조적 한계도 분명히 느껴졌다. ◆ 10형 대화면의 시원함…멀티태스킹 활용도↑ 가장 인상적인 요소는 화면을 펼쳤을 때의 시야다. 10형 대화면은 영상 시청 시 몰입감이 크고 웹 검색·문서 작업에서도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다 펼친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3앱 멀티태스킹을 진행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특히 최대 3개의 앱을 동시에 띄워놓는 멀티태스킹 기능은 생산성 관점에서 기존 폴더블보다 한 단계 더 진화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세 개의 스마트폰 화면을 한 번에 펼쳐 놓은 듯한 넓이가 확보돼, 동시에 여러 작업을 처리하기에 충분한 공간감이 느껴졌다. 이메일·인터넷·메모장 등 업무 앱을 한 화면에서 자연스럽게 배치할 수 있고, 영상 콘텐츠를 켜둔 채 작업을 이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로 영상 시청을 하는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 구조에서 오는 한계도 분명…베젤·힌지·두께는 '새로운 폼팩터의 숙제' 새로운 구조 특성상 아쉬운 부분도 있다. 우선 베젤이 비교적 두꺼운 편이다. 화면을 여러 번 접는 구조라 물리적 여유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다 보니 테두리가 두드러져 보인다. 상단 롤러(힌지 유닛 일부로 보이는 구조물)도 시각적으로는 다소 낯설게 느껴진다. 화면 연결부 자체는 자연스럽지만, 힌지 구조물 자체는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닫은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는 완전히 접었을 때의 두께감이다. 구조상 여러 패널이 겹치는 형태라 다 접어놓으면 두껍게 느껴지는 것은 불가피하다. 다만 이는 구조에 따른 필연적인 결과로, 사용성에 치명적일 정도의 부담은 아니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왼쪽 화면부터 닫아야 한다. 반대로 닫으려 할 시 경고 알람이 울린다. 2025.12.02 kji01@newspim.com 또 하나 눈에 띄는 점은 접는 순서가 고정돼 있다는 점이다. 오른쪽→왼쪽 순으로 접도록 설계돼, 반대로 접으려 하면 경고 알람이 울린다. 폼팩터 특성상 불가피한 방식이지만, 초기에 적응 과정이 필요하다. ◆ 태블릿과 겹치는 모습…그러나 휴대성이라는 확실한 차별점 사용 경험을 종합하면 '트라이폴드'는 태블릿과 유사한 역할을 상당 부분 수행한다. 대화면 기반의 콘텐츠 소비·문서 작업·멀티 환경 등 핵심 사용성은 태블릿과 맞닿아 있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거치대에 놓인 모습. 2025.12.02 kji01@newspim.com 그러나 폴더블 구조로 접어서 주머니·가방에 넣을 수 있다는 점은 태블릿이 따라올 수 없는 차별점이다. 이동이 잦은 사용자에게는 '태블릿과 스마트폰의 중간 지점'에 있는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민석 모바일경험(MX)사업부 스마트폰PP팀장(부사장)은 "태블릿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없다. 태블릿은 대화면 그 자체의 장점이 있지만, 트라이폴드는 두께·무게 측면에서 소비자가 어디든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혁신을 만들었다"며 "트라이폴드는 기존 태블릿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카테고리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 가격은 부담되지만…경쟁사 대비 '상대적 우위' 가격은 여전히 소비자에게 큰 장벽이다. 출고가 359만400원은 스마트폰 범주에서 결코 가볍지 않은 금액이다. 다만 경쟁사 제품들과의 상대 비교에서는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 중국 화웨이는 올해 출시한 트라이폴드폰을 1만7999위안(약 350만 원)부터 책정했다. 고용량 모델로 갈 경우 2만1999위안(약 429만 원)까지 올라간다.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Z 트라이폴드'를 소개하고 있다. 2025.12.02 kji01@newspim.com 이 기준에서 보면 삼성의 359만 원대 가격은 화웨이 평균 가격보다 낮은 편으로 비교된다. 특히 고용량 기준 화웨이 최고가와의 비교에서는 약 70만 원 가까운 차이가 나, '삼성이 가격 경쟁력까지 고려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또 시장에서는 출시 전부터 트라이폴드 구조상 부품 단가가 높아 400만 원 안팎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 출고가는 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되면서, 삼성이 새로운 카테고리 안착을 위해 가격선을 일정 수준까지 조정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kji01@newspim.com 2025-1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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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준 쿠팡 대표 "'자발적 배상도 고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가 "패스키 한국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한국 쿠팡에서 패스키를 도입할 계획이 있나"라는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관련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pangbin@newspim.com 이 의원은 "대만 쿠팡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용 패스키 기술을 독자 개발하고 보급했다"며 "한국에 패스키를 도입했다면 이런 사고가 일어났겠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우리 대한민국에도 바로 대만처럼 대처할 수 있습니까"라고 따져물었다. 이 의원 질의에 박 대표는 "의원님 말씀에 공감하고 깊이 책임감 느끼고 있습니다"며 "조속히 (한국)에 도입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소송을 통한 배상 대신 자발적으로 배상 조치하라는 질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nrd@newspim.com 2025-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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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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