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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ETF', 순자산 사상 최대치…1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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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EX ETF 순자산 12조 489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
시장점유율 52.79%로 1위

[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 순자산이 12조489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삼성운용은 18일 전날 기준 KODEX ETF 순자산이 12조4890억원(데이터가이드 기준)으로 지난 3월 12조4257억원에 이어 5개월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시장점유율(M/S)은 52.79%로 업계 1위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연초 이후 KODEX 인버스 약 1조 5000억원, KODEX 단기채권 PLUS 3300억원 순자산이 증가하는 등 자금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며 “최근 상장한 KODEX MSCI World ETF 등 신규 종목도 투자자의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 KODEX는 국내 ETF 시장 1위다. 2013년 6월 순자산 10조원를 달성한 이후 2014년 11조원, 현재 12조 4890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ETF시장 전체 규모 23조 6570억원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다. 순자산 10조원 이상 ETF도 KODEX가 유일하다.

2002년 상장된 KODEX200의 순자산은 4조8227억원으로 국내 공모형 주식형펀드 중 최대규모다.
2009년과 2010년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KODEX 인버스와 KODEX 레버리지는 각각 순자산 약 2조원, 1조 3000억원 규모로 커졌다. 순자산 1조원 이상 상품도 KODEX200, KODEX 인버스, KODEX 레버리지, KODEX 단기채권 등 4개다.

배재규 삼성운용 패시브총괄 전무는 “KODEX MSCI World ETF처럼 글로벌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활용해 혁신적인 상품을 상장할 수 있도록 할 것” 이라며“동시에 투자자에게 최적의 ETF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자산배분 서비스를 통해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제공겠다” 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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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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