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스타트업] 네오팝, ‘스마트 펫밴드’로 글로벌 반려동물시장 ‘노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최초 반려동물 LED 인식표 개발..국내 이어 유럽ㆍ아시아 공략”
2020년 미국 반려동물시장 125조 전망..중국은 잠재고객 인구만 900만

[편집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는 K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창조적 아이디어로 무장한 K스타트업들은 혁신적 기술과 자본, 경영능력 등을 새로이 흡수하며 글로벌 성공신화를 꿈꾸고 있다. 이에 뉴스핌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한국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K스타트업의 산실이 된 전국 18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입주기업들을 매주 2~3개씩 선정, 집중 소개하는 시리즈를 마련했다.  

[뉴스핌=정광연 기자] 저출산과 고령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반려동물 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다. 현대인의 숙명과도 같은 ‘고독’을 벗어나기 위해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애완(愛玩)을 넘어 반려(伴侶)로 이동한 패러다임 덕분에 관련 시장은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반려동물시장 규모는 1조8000억원이며, 오는 2020년 6조원 수준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2015년 1000억 달러(110조원) 수준이던 미국 반려동물시장 규모는 2020년 1138억 달러(125조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 입주한 네오팝은 세계 최초로 반려동물 LED 인식표 '스마트 펫밴드'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스마트 펫밴드는 함께 산책을 하다 강아지를 잃어버릴 뻔한 서영진 대표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작품. 초박형 LED 화면에 주인명, 전화번호, 집주소 등을 표시해 분실 위험도를 낮췄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패션 아이템 효과까지 더했다. 수의사 자문을 통해 안정성 검증까지 마친 부분도 눈길을 끈다.

네오팝

서 대표는 “2013년부터 개발에 돌입했는데 초반에는 거의 매일 야근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 제품의 완성도가 어느 정보 확보된 작년 2월 법인을 설립했으며 같은해 5월에 시제품을 출시했다. 올해 1월부터 양산에 들어갔다. 아직 월 매출 1000만원 수준이지만 영업망을 확대하면 상당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팝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은 크다. 무엇보다 LED 인식표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확실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려동물을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실종’이다. 간편한 작용만으로 이런 리스크를 해결할 수 있는 ‘스마트 펫밴드’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중인 반려동물등록제 역시 네오팝의 성장을 가늠케하는 요인이다.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과 의무가 강조되면서 스마트 펫밴드의 필요성의 함께 높아지고 있다.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과 관련 특허까지 보유, 네오팝의 시장 선점 효과를 더욱 커질 전망이다.

네오팝이 개발한 '스마트 펫밴드'

서 대표는 “정보 표시를 넘어 비콘(블루투스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을 활용한 다양한 추가 기능 등을 구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반려동물이 일정 거리 이상 떨이지면 알람을 제공하는 등 보다 진일보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올해 말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전도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제품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수십번이었다고 서 대표는 되돌아봤다. 아이디어와 제품에 자신감 하나로 버텨온 시간 덕분에 네오팝의 존재감은 서서히 커지는 중이다. 서 대표는 올해 목표로 매출 2억원을 설정했다. 비콘 적용 버전 이후 200여곳의 영업망을 빠르게 확장해 내년에는 매출 1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야심찬 각오다.

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도 착실하게 진행중이다. 독일과 영국에서는 각각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판매루트를 확보했으며 일본은 협의중이다. 중국의 경우 부동산 재벌 그룹인 Galaxy Groub과 투자 유치를 진행중이며 DGB과는 현지 생산 MOU를 체결했다. 반려동물 문화가 발달된 유럽과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만 9000만명에 달하는 중국 공략에 성공한다면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 스타트업)’의 탄생도 기대해 볼 만하다.

서영진 네오팝 대표

서 대표는 “규모를 키운 다음에 지분을 정리하는, 흔히 말하는 ‘엑시트’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네오팝만의 경쟁력을 잘 키워 언제가는 상장에도 도전하고 싶다. 스마트 펫밴드를 부각시킬 브랜드 전략도 구상중이다. 국내 시장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업에게 결국 승부처는 글로벌이다. 전 세계 반려동물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7월 22일 개소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물류 신(新)산업 창출 및 한중교류 협력 전초기지를 목표로 한다. 세계 최대시장인 중국과 인접한 지리적 강점과 한중 FTA 체결에 따른 폭발적인 효과가 기대되는 창조경제의 전초기지다.

인천의 물류 인프라와 한진그룹의 글로벌 노하우, 민간 전문기관 등의 지원을 기반으로 스마트 물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및 인큐베이팅, 투자유치, 판로개척의 전(全)주기적 지원체계를 구축, 운영중이다.

한중 스타트업 교류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유망 사업아이템 발굴 및 현지 창업 공간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국시장 정보 제공과 상담 등을 위해 기관별 전문 인력을 연계한 종합상담망도 구축했다. 

중소벤처기업 수출물류 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는 민관협동 물류 멘토단을 구성해 벤처·중소기업 대상 글로벌 수출물류 멘토 파트너쉽, 물류 애로 컨설팅, 물류 아카데미 등을 운영중이다.

또한 항공정비, 자동차소재 부품기업 육성을 위해 한진 물류컨설턴트, 관세청 공익관세사, 육해공 물류 전문가 등으로 신사업 창출지원단을 구성, 기업 발굴 및 진단, 종합클리닉, 신사업 아이템의 발굴 및 판로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사진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18일 한강공원서 개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한강에서 청년 음악가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오는 18일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DAY OFF SEOUL' 포스터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올해 축제는 '한강 위에서 하루를 통째로 쉬어가는 청년 문화 축제'를 주제로 마련된다. 음악과 피크닉, 한강, 가을을 결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시민 참여와 청년 예술가 발굴을 함께 꾀한다. 청년 예술가에게는 시민과 만나는 무대를, 시민에게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축제의 중심은 청년 음악가들의 버스킹 무대다.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 출신의 김은찬밴드,신직선,윤태경,윤준,채수빈,심각한 개구리, 채비(Che!vee), 혼즈(Hon'z) 등 10팀이 참여해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히든스테이지' 대상 심각한 개구리(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특히 지난 7일 열린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대상을 받은 심각한 개구리를 비롯해 최우수상 윤태경, 우수상 김은찬밴드 등 수상자들도 이번 축제를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난다. 경연 무대에서 실력을 겨룬 청년 음악가들이 이번에는 한강 야외 무대로 자리를 옮겨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청년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특별 초청 무대도 마련된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컨템포러리 재즈밴드 '김루꾸밴드'와 국악·비보이·아크로바틱 등을 결합한 퍼포먼스팀 '라스트릿크루',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볼거리를 더한다.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악부터 재즈와 퍼포먼스, 비트박스까지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사진 위쪽부터 라스트릿크루, 김루꾸밴드,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시민도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참가 희망자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하다. 신청자의 자기소개와 활동 경력, 희망 공연곡과 장르, 공연 영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시민과 함께하는 버스킹'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청년 뮤지션의 공연과 함께 시민에게도 직접 무대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무대 밖에서는 공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에서는 서울을 대표하는 핫플레이스 이미지를 향으로 구현해 시향한 뒤 원하는 향료를 더해 자신만의 맞춤 향수를 만들 수 있다. 여러 향을 직접 맡아보고 취향에 맞게 조합해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다. '한강 포토 스테이션'에서는 축제 현장의 즐거운 순간을 간직할 수 있도록 즉석 사진 인화 부스 '한강로 사진관'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인화해 축제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 포토 스테이션 [사진=감엔터테인먼트] 2026.10.08 taeyi427@newspim.com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참여형 아카이브 프로그램 '한강 사운드 엽서'도 준비된다. 공연 관람에 더해 향수 제작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최 측은 "청년 음악가들이 시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시민들도 공연과 체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한강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3 06: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