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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36조원 들여 영국 ARM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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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억파운드에 현금 인수…+43% 프리미엄

[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영국 반도체 회사 암(ARM) 홀딩스를 243억파운드(약 36조5450억원)에 인수했다.

18일 자 파이낸셜타임스(F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들은 소프트뱅크가 ARM 주식에 대해 주당 17달러의 현금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인수에 동의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ARM의 지난주 종가에 43% 프리미엄을 얹은 수준이다.

이로써 소프트뱅크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업계 선두주자로 등극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는 지난해부터 통신에 치중한 사업 모델을 버리고 종합 인터넷 기업이 되겠다는 야망을 내비쳐 왔다.

ARM은 애플과 삼성전자 등 주요 정보통신(IT) 업체들에 칩 설계도를 개발해주고 로열티를 받는 회사다. 생산 공장이 없이 지적 재산에 의존하는 사업 모델이기 때문에 경기 변동에 덜 민감하고 영업이익률이 높다.

이날 ARM 주가는 소프트뱅크의 인수 소식에 런던 증시에서 40% 넘게 폭등하고 있다.  

최근 1년간 암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통신>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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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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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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