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스 GTX 1080' 적용한 VR 시연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엔비디아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지포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신형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의 차세대 게이밍 GPU '지포스 GTX 1080'을 공개했다.
'지포스 GTX 1080'은 이전 세대인 '맥스웰' GPU 기반 최상위 라인업인 지포스 GTX 타이탄(Titan) X에 비해 최대 2배의 성능을 내며 이를 통해 가상현실(VR)환경을 원활하게 구현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포스 GTX 1080' 적용한 VR 시연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