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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현 SK텔레콤 사장, 임직원 자녀들에 편지·선물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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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 연령에 맞춰 격려의 내용 달리 적어

[뉴스핌=심지혜 기자]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임직원 자녀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장동현 사장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임직원 자녀 2000여 명에게 응원과 격려의 내용을 담은 편지를 보냈다. 

장 사장은 초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2~3학년,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분해 나이대에 맞는 내용으로 편지를 달리 작성했다.

임직원들의 초등학교 1학년 자녀들에게는 약속에 대해 강조하며 "아저씨와 두란의 약속을 정하고 내년 어린이날 이를 잘 지켰는지 생각해보자"고 제안했다. 

장 사장은 '5가지 약속'을 적을 수 있는 메모지를 동봉하고 자신은 하루에 한 번씩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하루에 한 번씩 하겠다고 약속했다. 

초등학교 2~3학년 자녀들에게는 주변과 소통하는 착한 마음에 대해 적었다. 장 사장은 "해마다 멋지고 예쁘게 성장하는 ○○어린이를 부모님과 아저씨가 늘 자랑스러워 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초등학교 4~6학년에 자녀들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꿈을 이루기 위한 자아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장 사장은 옥상달빛의 노래 '히어로'를 들어볼 것을 추천하며 "꿈을 향해 한 발짝 더 다가가는 ○○ 어린이는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그는 "이루고 싶은 꿈을 마음껏 펼쳐 나가길 엄마, 아빠와 응원하겠다"면서 "더 멋진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부모님도 응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 사장은 임직원 자녀들이 어린이날 선물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11번가 상품권(3만원)을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임직원 초등생 자녀들에게 직접 쓴 편지를 전달했다. <사진=SK텔레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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