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이부진(가운데) 호텔신라 사장과 정몽규(오른쪽)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역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그랜드 오픈식을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사장은 이날 루이비통과 샤넬, 에르메스 등 '3대 명품' 유치와 관련해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