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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렉시옹] '글로리데이' 지수·김준면이 꼽은 최고의 명장면은?

기사입력 : 2016년03월24일 09:12

최종수정 : 2016년06월21일 15:35

[뉴스핌=장주연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개봉일에 맞춰 배우·감독이 직접 꼽은 명장면을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과연 영화를 만든 이들이 꼽은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상황에 따라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음

 

◆지수가 꼽은 명장면1, 경찰서 안 최형사와 백형사의 투샷

“개인적인 명장면은 최형사와 백형사의 투샷이에요. 아이들이 잡혀 왔을 때 최형사는 CCTV를 조사하고 있고 백형사는 전화로 족발이 어디가 맛있냐고 하잖아요. 그 상반되는 모습을 한 장면에 보여주는 데 너무 좋더라고요. 어떤 어른이 돼야 한다고 혹은 어떻게 해라고 지향점을 알려주는 건 아니지만,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보여준 거로 생각해요. 물론 당연히 좋은 쪽을 응원하고 보겠지만요.”

 

◆지수가 꼽은 명장면2, 오프닝과 엔딩을 장식한 동해안 해변을 달리는 네 친구

“또 다른 명장면은 오프닝과 엔딩. 오프닝과 엔딩이 똑같은 장면이잖아요. 근데 상반된 매력을 느낀단 말이에요. 처음 오프닝에서 그 장면을 봤을 때는 아이들의 웃음이 마냥 즐거워 보이면서 이 영화의 톤도 이럴 거라고 짐작하죠. 그런데 큰 사건이 지나고 엔딩에서 그 장면을 봤을 때는 다른 기분이 들었고 관객들도 그럴 거로 생각해요. 그 웃음에서 다른 해석을 하겠죠. 그런 부분에서 그 장면이 되게 마음에 들어요.”

 

◆김준면(엑소 수호)이 꼽은 명장면, 교통사고 신

“처음에 교통사고가 나서 피를 흘리고 아스팔트에 누워있는 신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찍을 때 고민도 많이 한 장면이죠. 제가 한 번도 사고를 당해 본 적도 없고 또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긴 했지만, 그게 사실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스팔트에 누워서 피 분장을 하고 있으니까 확실히 느껴지는 게 있더라고요. 또 죽을 거 같은 호흡을 내니까 ‘내가 연기하고 있구나’란 느낌도 받았죠. 시나리오적인 면에서는 후송차에서 끌려가서 친구들이 맞는 장면이 인상 깊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도 났죠.”

 

영화소개 24일 개봉한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 날을 담아낸 청춘 영화다. 개봉 전부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석 매진, 상상마당 씨네 아이콘 서버다운 등 뜨거운 화제를 모은 작품으로 지수, 류준열, 김준면(엑소 수호), 김희찬 등 대세 스타들이 열연을 펼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사진=㈜보리픽쳐스> 페이스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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