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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술대학, 2015년도 학위수여식…첫 졸업생 52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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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포스코 기술대학은 지난 19일 포항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학위 수여식을 열고 첫 졸업생 52명을 배출했다고 20일 밝혔다.

52명의 1기 졸업생들과 임직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

이날 전체 수석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정비과 김영석 씨가 차지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회장상은 포항제철소 냉연부 이동열 씨, 경영지원본부장상은 광양 후판부 전동흔 씨가 수상했다.

포항제철소장상은 포항 EIC기술부 김명섭 씨, 광양제철소장상은 광양 에너지부 손정호 씨, 기술연구원장상은 포항연구인프라그룹 송정욱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포항 품질기술부 방춘수 씨와 광양 설비기술부 노현수 씨와 글로벌 POIST추진반 김진옥 씨는 학장상을 받았다.

2014년 2월 개교한 포스코기술대학은 교육부에서 인가한 국내 8번째 사내대학으로, 포스코 현장 직원들의 학업 욕구를 충족하고 회사의 고급 전문기술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포스코기술대학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철강업에 최적화한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있으며 강의 평가와 피드백 체계를 구축해 교수진 강의역량을 높이는 등 타 사내대학과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재학생을 독려하고자 경영층과 현업부서장, 학교 측에서 각각 멘토링에 나서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졸업생들은 졸업을 앞두고 현업 부서장과 협의해 설비개선과 조업개선분야에서 현장 문제해결 과제 46건을 선정하고 한 학기 동안 액션러닝 기법으로 과제를 수행해 원가 및 정비비를 절감함으로써 약 37억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기능장 2건, 기사 6건, 산업기사 2건 등 총 11건의 각종 국가기술자격증을 재학 중 취득함으로써 포스코기술대학이 현장기술력을 높이는 학업의 전당임을 재확인시켰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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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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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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