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미래컴퍼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6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매출액 대비 13.5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기사입력 : 2016년02월03일 14:44
최종수정 : 2016년02월03일 14:44
[뉴스핌=이지현 기자]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미래컴퍼니는 삼성디스플레이와 60억60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14년 매출액 대비 13.5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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