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구글 알파벳 시총, 애플 제치고 1위 '우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파벳 vs. 애플, 시총 대결 향후 전망은 엇갈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종목코드:GOOGL) 시가총액이 시간외 거래에서 애플(AAPL)을 제치고 세계 1위로 올라섰다.

1일(현지시각) 알파벳은 예상을 넘어선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이 549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종가 기준 애플 시가총액인 5350억달러를 넘어선 수준이다.

이로써 애플은 지난 4년 반 정도 이어진 시가총액 세계 1위 자리를 알파벳에 내주게 됐다.

1년 전만 하더라도 애플 시가총액은 알파벳의 두 배 가까운 수준이었지만, 아이폰 판매가 부진을 겪은 반면 알파벳은 인터넷 검색 광고시장에서 지속적인 수익을 거두고 동영상 및 모바일 광고시장까지 기반을 확대하면서 전세가 역전됐다.

BGC 파이낸셜 애널리스트 콜린 길리스는 "구글이 오늘 애플 시총 1위 자리를 낚아챘는데 아마 이 순위가 뒤집히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 성장세 가속, 지출 단속 및 주주 자본이득 등을 바탕으로 알파벳의 시총이 1조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여전히 애플이 선전할 것이란 기대의 시선도 있다.

잭도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얀 도슨은 알파벳 시총이 애플을 꺾은 것은 일시적 상황에 불과할 수 있다며 "애플의 매출 감소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진 않으며 애플이 올해 말이나 내년 정도에는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0.93% 떨어진 96.43달러에 마감된 뒤 시간외 거래에서 0.2% 정도 추가 하락 중이다.

애플과 알파벳 주가 1년 추이 비교 <출처=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