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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게이머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 넉넉히 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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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맞이 학생 겨냥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혜택 한가득

[뉴스핌=이수경 기자] 모바일 게임 업체들이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운 겨울 야외 활동 대신 게임을 선택한 이용자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을 겨냥하는 것.

업계는 크리스마스 특별 보상을 주고 게임 참여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다양한 혜택을 통해 잠시 게임을 떠났던 이용자들도 다시 불러모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 "데이트 말고 게임"만 해도 특별 아이템 '와르르'

넷마블의 이데아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약속' 이벤트가 진행된다. 크리스마스 당일(25일) 눈이 내리면 23~25일 접속자에게 사파이어 250개를, 그렇지 않으면 A~S급의 날개를 지급한다.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세븐나이츠'에 접속하면 5성 세븐나이츠 소환권을 1회 지급받는다. '블레이드 왈츠'에서는 31일까지 게임에 접속할 때마다 게임 재화, 프리미엄 무기·방어구·장신구 상자를 받을 수 있다. 7일 누적 출석 시 유니크 확정 방어구도 획득할 수 있다.

                                           <사진=넷마블>

컴투스는 27일까지 '액션퍼즐타운' 크리스마스 푸시 이벤트와 핫타임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매일 오전11시~12시 사이에 접속하면 게임 스킬 아이템을, 오후9시~자정에는 획득할 수 있는 점수와 코인이 증가돼 더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골프스타'에서는 오는 31일까지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하루에 1개씩 켠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수에 따라 보상받는다.

컴투스와 형제기업인 게임빌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행렬에 동참한다. '크로매틱소울'에서는 오는 27일까지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 눈이 내리면 전체 이용자에게 '스태미나 아이템'과 재료 주머니'가 지급된다.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서는 24~25일 양일간 접속하면 '초월 부츠'를 덤으로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이벤트

넥슨은 '도미네이션즈'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맞이 미스터리 선물상자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골드, 식량, 크라운, 수송품, 축복 등 각종 아이템이 포함된 선물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아르피엘'에는 크리스마스 한정판 코스튬이 출시됐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모자, 장갑, 상의, 하의 등 종합 세트로 구성돼 있다. 프리미엄 코스튬을 착용하면 특별한 모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슈퍼판타지워'에 크리스마스 코스튬 6종도 새롭게 업데이트됐다.

                                            <사진=넥슨>

NHN엔터테인먼트는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프렌트팝'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장착한 프렌즈와 크리스 마스 테마 지역을 추가하고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스테이지도 공개했다. '드리프트걸스'에서는 25일까지 방문자를 대상으로 '산타모자&머리띠'를 증정한다.

넥스트플로어는 '드래곤 플라이트'에 '크리스마스 탐험지' 및 '크리스마스 산타 스테이지'를 추가했다. 미션을 완수하거나 게임에서 획득한 'Christmas' 각 알파벳 9개를 모으면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크리스마스 테두리 등 한정판 아이템과 새끼용, 랜덤박스 등을 얻을 수 있다.

24일부터 이틀간 파티게임즈의 '아이러브파스타 for Kakao'에서는 가게 선착장에 있는 NPC(Non-Player Character) '엘레나'를 찾아가면 총 24종의 크리스마스 아이템 중 하나를 획득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양말'을 얻을 수 있다. '미니몬마스터즈'에서는 24일까지 길드 레이드에 7회 참석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프리미엄 캐릭터 소환권', '프리미엄 장비 소환권'과 캐릭터 피규어를 증정한다.

◆크리스마스 특별 던전 "몬스터도 잡고 득템하고"

넷마블은 오는 31일까지 하루 총 3회까지 입장할 수 있는 '몬스터 길들이기' 특별 던전을 운영한다. 1분간 생존하면 던전을 정복하는 방식이다. 산타 복장을 한 보스를 공격하거나 던전 성공 시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레이븐'에서도 연말까지 산타, 요정 등의 의상을 입은 몬스터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던전을 이용할 수 있다.

넥슨의 '천룡팔부'에서는 오는 6일까지 고급 성탄 양말과 트리 장식품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재료 아이템을 합성해 만든 눈사람 아이템을 얻고, 트리 장식품으로 트리를 장식하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검호'에서는 30일까지 산타 의상을 판매하고 스페셜 던전 미션을 완료하면 '산타 양말', '산타 모자'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소울시커'에서는 12월 말까지 노멀, 하드 헬 3가지 난이도로 구성된 크리스 이벤트 던전을 마련했다. 각 던전을 수행하고 모은 황금종으로 크리스마스 한정 영웅과 골드, 다이아, 루비 등의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서머너즈 워:천공의 아레나'에서는 27일까지 3일간 엔젤몬 던전과 무지개 던전이 한시적으로 오픈된다.

게임빌 '제노니아S'에도 크리스마스 이벤트 던전이 추가됐다. 던전에서 별 장식, 열매 장식 등 다양한 고급 아이템을 획득하고 마을 중앙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밀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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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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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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