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만사 타바사' 포토콜 행사에는 미란다 커와 윤은혜가 참석했다.
이날 '사만사 타바사'의 뮤즈 미란다 커와 윤은혜는 15FW시즌 핫 아이템인 '린다'백에 스와로브스 장식이 더해진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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