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마켓

속보

더보기

[주간해외펀드] 원자재 하락 부담에 러시아·브라질펀드 '울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해외주식형펀드, 한주간 0.28% 상승..인도펀드 2%대로 선전

[뉴스핌=이에라 기자]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소폭 상승했지만, 원자재 및 유가 하락에 따른 부담으로 러시아, 브라질펀드가 크게 부진한 모습을 연출했다.

5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0.28% 수익률을 보였다.

대유형 기준으로 해외채권형, 해외부동산형이 0.12%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했다. 해외채권혼합형은 0.09% 상승했다. 반면 커머더티형과 해외주식혼합형은 각각 2.92%, 0.02% 떨어졌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추가 양적완화 기대감에 선진국 증시가 오름세를 보였으나 원자재 시장에 민감한 신흥국 증시는 크게 부진했다.

러시아와 브라질펀드는 주간 기준으로 각각 3~4%대의 손실을 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3.66% 하락했다. 러시아가 터키 인접국경에 미사일을 배치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된 점이 악재로 작용했다. 러시아와 터키를 연결하는 가스관 건설 프로젝트가 중단되는 등 지정학적 갈등이 고조됐다. 국제 원유가격도 약세가 지속되며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다.

브라질주식펀드는 -4.32%의 수익률로 국가별 유형 중 가장 부진했다. 한 주를 약세로 출발한 브라질증시는 글로벌 원자재 및 원유가격이 대폭 하락하며 대형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지속됐다. 경제성장률 등 경제지표가 컨센서스를 하회하자 경기둔화 우려감도 확대됐다.

인도주식펀드는 2.02%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했다. 3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치가 직전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해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기준금리 동결과 루피화의 강세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유럽주식펀드는 0.92% 상승했다. 유럽증시는 ECB의 추가 부양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다. 유럽 경제 회복세가 둔화되고 저물가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최근 물가성장률을 목표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모든 수단을 쓰겠다고 언급했다.

일본주식펀드 수익률은 0.52%로 집계됐다.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12월 금리인상 발언에 힘입어 달러화 강세와 엔화 약세 흐름이 펼쳐졌다.

중국주식펀드는 0.23%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위안화의 특별인출권 (SDR) 편입을 결정했고 편입비중이 예상보다 높았던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11월의 경기 지표 부진으로 정부가 추가적인 경기부양 조치를 발표할 것이란 기대감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면 북미주식펀드는 0.21% 하락했다. 주 중반부 발표된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나타났고,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해 국제유가가 40달러를 하회한 점이 부담이 됐다.

섹터펀드는 섹터별로 엇갈린 방향을 나타냈다. 특히, 소비재섹터펀드는 중국이 소비재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를 보이며 1.15% 섹터중에 가장 양호한 성과를 달성했다. 전 주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던 헬스케어섹터는 -0.001%로 약보합을 나타냈고, 기초소재섹터와 에너지섹터는 각각 0.34%, 0.01%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