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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콜롬비아 엑스포 참가···중남미 방산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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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전시회 통해 수출 파트너십 구축, 중남미 방산 시장 겨냥

[뉴스핌=김신정 기자] LIG넥스원이 오는 30일(현지시간)부터 3일간 콜롬비아 보고타 소재 코페리아스(Corferias) 전시장에서 열리는 'EXPO DEFENSA 2015(방산, 보안 분야 국제전시회)'에 참가한다.

중남미, 중동, 아시아 등으로의 방산수출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온 LIG넥스원은, 이번 콜롬비아 전시회에 휴대용 지대공유도무기 '신궁', 함대함유도무기 '해성', 지대공유도무기 '천궁'과 저고도레이더, 전투체계 등 수출 전략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국인 콜롬비아는 육∙해∙공군 및 경찰력이 42만에 달하는 중남미 군사 대국으로, 지속적으로 노후화된 무기 체계의 현대화 및 자체 방산역량 확보를 추진 중이다. 우리 정부도 지난해 해군 퇴역함인 '안양함'을 콜롬비아에 인도하는 등 양국간 군사협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 LIG넥스원 전시회 부스 조감도

LIG넥스원은 지난 2012년부터 매회 콜롬비아 'EXPO DEFENSA'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를 추가사업 수주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지 주요 軍관계자와의 활발한 비즈니스 미팅을 전개하고, LIG넥스원이 보유하고 있는 유도무기, 레이더, 전투체계 분야 등의 세계적 핵심역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정식 LIG넥스원 사장는 "LIG넥스원은 중남미 시장 개척,확대를 위해 현지 사무소를 운용해 세계 유수의 방산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정밀유도무기 분야 등 글로벌 시장경쟁력을 갖춘 제품들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 오는 2020년까지 글로벌 30위 방위산업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는 'EXPO DEFENSA'는 2008년부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전세계 17개국 약 100여 개 글로벌 업체들이 참가한다. 록히드마틴(Lockheed Martin), BAE 등 글로벌 방산업체와 함께 국내 업체로는 LIG넥스원과 한화, 풍산이 참가한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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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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