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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또 첫승 불발” 브라질·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3차전 1-1 무승부

기사입력 : 2015년11월14일 11:28

최종수정 : 2015년11월14일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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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또 첫승 불발” 브라질·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3차전 1-1 무승부. 
<사진=FIFA공식 홈페이지 >

“아르헨티나 또 첫승 불발” 브라질·아르헨티나 월드컵 예선 3차전 1-1 무승부

[뉴스핌=대중문화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이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1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뉴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3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브라질은 1승1무1패(승점 4)를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2무1패(승점 1)로 첫승을 못 거두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선제골을 먼저 터트렸다. 전반 32분 라베치가 이과인의 크로스를 넘겨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브라질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 브라질 리마가 후반 13분 코스타의 헤딩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왼발슛으로 연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팀은 추가점을 노렸지만 골은 더이상  터지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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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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