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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이다’ 주원, 스크린에서도 ‘동생바보’ 등극…‘응답하라 1988’ 류혜영과 완벽 케미 예고

기사입력 : 2015년10월14일 08:32

최종수정 : 2015년10월14일 08:49

‘그놈이다’ 주원이 동생바보로 돌아온다. <사진=CGV아트하우스>
[뉴스핌=장주연 기자] 최근 종영한 드라마 ‘용팔이’에서 동생바보의 면모를 보여준 주원이 ‘그놈이다’를 통해 또 한 번 ‘동생바보’에 등극했다. 

14일 영화 ‘그놈이다’(제작 상상필름, 제공·배급 CGV아트하우스) 측은 ‘동생바보’로 돌아온 주원의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실화를 모티브로 한 ‘그놈이다’는 여동생을 잃은 남자가 죽음을 예견하는 소녀의 도움으로 끈질기게 범인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중 주원은 동생을 위해서라면 험한 일과 싸움도 마다치 않는 오빠 장우를 연기, 장우의 무뚝뚝하지만 속정 깊은 모습을 통해 드라마와는 또 다른 오빠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동생을 잃은 장우의 분노를 실감 나게 선보인 주원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주원의 동생 은지 역으로 열연을 펼친 신인배우 류혜영에게도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잉투기’ ‘나의 독재자’ 등 출연 작품마다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친 류혜영은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혜영은 ‘그놈이다’에서 오빠 장우와 투닥거리면서도 늘 오빠의 편인 동생 은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누구에게나 웃는 얼굴로 붙임성 좋게 다가가는 은지는 류혜영의 통통 튀는 매력과 만나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탄생됐다고. 이런 은지의 죽음은 장우의 분노를 더욱 극대화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영화에서 주원과 류혜영은 촬영장에서 실제 남매처럼 친하게 지내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 더욱 실감나는 남매애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다시 한 번 동생 바보의 면모를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주원과 떠오르는 신예 류혜영의 완벽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그놈이다’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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