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방송

속보

더보기

김윤석·강동원 ‘검은 사제들’ 메인 포스터·예고편 공개…“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기사입력 : 2015년10월12일 17:29

최종수정 : 2015년10월12일 17:29

영화 ‘검은 사제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뉴스핌=장주연 기자]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검은 사제들’(제작 영화사 집, 제공 오퍼스픽쳐스·CJ엔터테인먼트,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서울 한복판, 소녀를 구하기 위해 선택된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좁은 골목 끝에서 어딘가를 향하는 두 사제 김신부(김윤석)과 최부제(강동원)의 모습이 비밀스러우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단호함 속 걱정이 서린 눈빛의 김신부와 한 발짝 뒤에서 그를 따르지만 의심과 두려움 섞인 표정의 최부제. 위험한 상황, 소녀를 구하기 위해 발길을 움직이는 두 신부의 모습에 “2015년 서울 한복판, 선택된 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카피가 더해져 영화에 대한 기대와감을 증폭시킨다.

또한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김신부를 강한 존재감으로 완성한 김윤석과 아직은 불안과 의심으로 마음이 흔들리는 젊은 사제 최부제의 섬세한 감정을 포착한 강동원은 캐릭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화 ‘검은 사제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교단의 눈 밖에 난 문제적 신부 김신부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모두의 반대와 의심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계획을 준비하는 장면으로 시작부터 강렬한 재미를 전한다.

뒤이어 컨닝은 물론 월담과 음주 등 교칙을 어기는 게 일상이 된 신학생이지만 김신부를 도울 수 있는 부제의 요건을 모두 갖춘 최부제의 등장은 극적 재미와 긴장을 한층 고조시킨다.

김신부를 믿지 않는 채 그를 돕는 동시에 감시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 최부제와 그런 그를 데리고 소녀에게로 향하는 김신부. 예고편은 두 사제가 함께 소녀를 구하기 위한 예식을 행하며 더없이 위험한 상황에 몰리는 과정을 긴박감 넘치게 담아내며 한시도 눈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소녀를 위해 온 힘을 쏟아 붓는 김신부와 다급하게 서울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최부제의 모습은 과연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달 5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손흥민, 다저스 홈서 생애 첫 시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생애 첫 시구로  미국프로야구(MLB) 무대에서 특별한 순간을 즐겼다. LA 다저스의 초청을 받은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섰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마운드에 선 손흥민은 다저스의 상징적인 파란 모자와 함께,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SON 7'이 새겨진 유니폼을 착용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첫 시구라는 긴장감이 있었지만, 손흥민이 던진 공은 정확히 스트라이크존으로 향하며 '완벽한 시구'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는 이번 기회를 위해 LAFC 동료들과 가볍게 연습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구를 마친 뒤 손흥민은 모자를 벗어 관중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시포를 맡았던 다저스의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포옹하며 미소를 지었다. 손흥민의 이번 시구는 단순한 이벤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올여름 그는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MLS 무대로 이적했다. 세계 정상급 공격수의 합류에 LA는 물론 미국 스포츠계 전체가 들썩였고, 다저스를 비롯해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미국프로풋볼(NFL) LA 램스 등 현지 메이저 구단들이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할 정도였다. [서울=뉴스핌] 손흥민이 28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서 유니폼을 입고 있다. [사진 = MLB X] 2025.08.28 wcn05002@newspim.com MLS 무대에 입성한 손흥민은 빠르게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데뷔전이었던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경기(2-2 무)에서는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 원정 경기(2-0 승)에서는 도움을 기록했다. 이어 24일 FC 댈러스전(1-1 무)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데뷔골까지 터뜨리며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번 프리킥 데뷔골로 손흥민은 MLS 30라운드 '이주의 골' 팬 투표에서 60.4%라는 과반이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라 '이주의 골'에 선정됐다. LAFC는 오는 9월 1일 오전 11시 45분(한국시간) 홈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FC와 홈 경기를 치른다. 입단 후 계속해서 원정 경기를 치른 손흥민은 홈 팬들과 가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2025-08-28 10:36
사진
장동혁, 김문수 누르고 국힘 새 당 대표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재선 장동혁 의원이 26일 당선됐다. 장동혁 신임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김문수 후보를 꺾고 당권을 거머쥐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김문수 당 대표 후보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결선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8.26 pangbin@newspim.com 이번 결선투표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추가 투표를 거친 후, 당원 선거인단 투표(8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20%)를 합산한 결과다.  장 대표는 22만301표 김 후보는 21만7935표를 각각 득표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22일 제6차 전당대회를 열고 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나 과반 이상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김 후보와 장 후보의 결선 행이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낙선했다. 당시 득표율 및 순위는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최고위원에는 신동욱·김민수·양향자·김재원 후보가 당선됐다. 청년최고위원은 우재준 후보가 선출됐다. 국민의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 및 청년최고위원은 반탄(탄핵반대) 3명(신동욱·김민수·김재원)과 찬탄(탄핵찬성) 2명(양향자·우재준) 구도다. 장 대표와 최고위원, 청년최고위원의 임기는 이날부터 시작된다. seo00@newspim.com 2025-08-26 10:47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