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진성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6일까지 전 지점에서‘상큼 과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대표 품목으로는 ‘하우스 감귤(1.5kg/1팩/국내산)이 1만900원,‘영천 별빛촌 머루포도(5kg/1박스)'를 1만2000원에 선보인다.
또한 롯데와 신한·KB국민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9600원에 판매한다.
신경환 롯데마트 과일팀장은 “명절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과 각종 제수 음식으로 지친 입맛을 살리려 명절 직후에는 ‘신 맛 과일’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명절 입맛 후유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큼한 맛의 과일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머루포도.<사진제공=롯데마트> |
[뉴스핌 Newspim] 이진성 기자 (jin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