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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무휼의 어린시절, 나를 내려놓고 편하게 연기하는 중"

기사입력 : 2015년09월30일 22:52

최종수정 : 2015년09월30일 17:05

배우 윤균상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월화 대하사극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윤균상이 ‘뿌리 깊은 나무’에 등장한 허구의 인물을 ‘육룡이 나르샤’에서 표현하는 소감을 밝혔다.

윤균상은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새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제작발 표회에 참석해 허구의 인물 무휼을 연기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윤균상이 출연하는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011년 방송한 SBS ‘뿌리 깊은 나무’를 연출한 신경수 감독과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또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에 ‘뿌리 깊은 나무’에서 이도(한석규)의 충신이었던 무휼이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조선 건국에 이바지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윤균상은 “무휼에 대한 어린 시절의 정보는 작가, 감독과 소통을 통해 얻었다”면서 “부담은 많이 되지만 열심히 믿고 따라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액션 스쿨도 다니고 있고 승마도 배우면서 드라마에 누가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윤균상이 연기하는 무휼은 다소 코믹적인 요소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균상은 “저를 많이 놓고 편하게 연기하려고 하고 있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육룡이 나르샤’는 '고려'라는 거악(巨惡)에 대항하여 고려를 끝장내기 위해 몸을 일으킨 여섯 인물의 이야기이며 그들의 화끈한 성공스토리로 오는 5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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