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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준석 합류, 소품까지 직접 준비하며 적극성…"말 느리게 하겠다"

기사입력 : 2015년09월25일 21:42

최종수정 : 2015년09월30일 17:25

`썰전`에 고정 패널로 이준석이 합류했다. <사진=JTBC `썰전` 캡처>
'썰전' 이준석 합류, 소품까지 직접 준비하며 적극성…"말 느리게 하겠다"
 
[뉴스핌=대중문화부] '썰전'에 새로운 고정 패널로 이준석이 합류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최근 하차한 강용석의 후임으로 이준석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준석은 고정 멤버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썰전' 지난 방송 후 말이 빠르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다. '귀를 닫고 자막을 봤다'는 말이 있었다. 내가 잠을 적게 자면 말이 빨라지는 경향이 있는데 지적을 받았으니 느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2015 국정감사 중간결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준석은 몰래카메라 안경 등의 소품을 직접 준비해오는 열정을 보였다.
 
몰래카메라 안경에 대해 이준석은 "안경에 있는 렌즈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USB 포트가 있는 걸 보니깐 뭔가 전자장치가 들어있긴 하다"고 고개를 저었다. 김구라 역시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고 동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한국사 교고서 국정화 추진 논란에 대해 이준석은 "교육감도 직선제 하다가 진보 교육감이 되니까 바꾸자고 한다. 교과서도 정권 바뀌면 어떻게 할 것이냐. 1년 반 만에 교과서를 집필하는 것은 무리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는 시리아 출신 유학생 압둘와합이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시리아 내전에 고통받는 난민에 대해 이야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2부 경제이슈코너 '썰쩐'에서는 유통업계의 불황 속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편의점에 대해 분석해 관심을 모았다.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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