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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이광수·박보영·이천희 “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좋은 추억 만들었다”

기사입력 : 2015년09월24일 13:40

최종수정 : 2015년09월24일 13:40

배우 이천희(왼쪽부터), 박보영, 이광수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학선 사진기자>
[뉴스핌=장주연 기자] ‘돌연변이’ 주역들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초청받은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돌연변이’(제작 영화사 우상, 제공·배급 필라멘트픽쳐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권오광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광수, 이천희, 박보영이 자리해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광수는 ‘돌연변이’로 지난 10일 개막한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것과 관련, “외국 분들이 보실 때는 어떨지 걱정이 됐다. 근데 너무 재밌게 봐주시고 크게 웃어주고 감동해줘서 다행이고 감사했다. 개인적으로는 저희끼리 영화 끝나고 좋은 추억을 만든 거 같아서 너무 좋았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영은 “너무 즐겁게 다녀왔다.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하기 전에 외국 영화제에서 초청받아 감독님께 힘을 실어들일 수 있어 기뻤고 같이 가서 더 좋았다. 또 거기다 현지에서 크게 반응해줘서 너무 기분 좋게 다녀왔다”고 전했다.

이천희 역시 “저도 해외 영화제 가는 건 처음이었는데 이래서 많은 배우가 영화를 찍는구나 싶었다. 힘들게 찍은 보답 같은 느낌도 들었다”며 “저희끼리 다음 영화로 또 가자고 결의를 다졌다”고 거들었다.

반면 권오광 감독은 기쁜 마음을 드러내면서도 “사실 광수 씨 팬들이 너무 많이 와서 놀랐다. 저는 TV를 안 봐서 예능을 잘 모른다. 그래서 (이광수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다. 이제 잘해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 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됐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 이야기다.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이어 내달 1일 개막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에도 공식 초청됐다. 오는 10월22일 국내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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