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동조선 임직원 구조조정 단계는 아니다"며 "임직원에 대해선 빨리 안정을 찾고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09월01일 12:05
최종수정 : 2015년09월01일 12:05
[뉴스핌=윤지혜 기자] 이덕훈 수출입은행 행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성동조선 임직원 구조조정 단계는 아니다"며 "임직원에 대해선 빨리 안정을 찾고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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