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화, 미코들 속에서도 꿀리지 않는 ‘볼륨 몸매’…트레이닝 현장 포착 <사진=양민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제공> |
[뉴스핌=대중문화부] 양민화가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 사이에서 건강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양민화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최근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 30명의 헬스 트레이너로 나선 양민화의 트레이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민화가 미스코리아 대회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2015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을 지도하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양민화는 미스코리아 후배들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양민화는 ‘2007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답게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자들 앞에서도 꿀리지 않는 8등신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레이양은 당시 “그동안 헬스 트레이너, 요가 강사로 활동하며 쌓아 온 경험과 지식을 미스코리아 후배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양민화는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양민화는 지난 21일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배우 김지훈과 ‘떡볶이 데이트’ ‘헬스장 데이트’ 등을 하며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