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연 아나운서가 지난달 12일 트위터에 김선신, 정순주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윤지연 아나운서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윤지연 아나운서가 김선신, 정순주 아나운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달 12일 트위터에 "11시 카페 문 닫을 때까지 수다. 카페 불 꺼지고 나와보니 우리 차 세대만 덩그러니"라는 글과 함께 김선신, 정순주, 윤지연, 여자들의 수다,끝이 없다를 해시태그하며 사진을 첨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과 김선신, 정준수는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시선을 보냈다. 특히 정준수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21일 방송한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조우종 아나운서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윤지연 아나운서는 KBS 2TV ′연예가중계′ SBS ′토요 특집 모닝 와이드′ 등 각종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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