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남현 기자] 유로지역 경기가 회복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최근 그리스 사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ECB의 전면적 양적완화조치 등에 힘입어 독일과 스페인 등을 중심으로 유로지역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자료제공 = 한국은행>한국은행 프랑크푸르트 사무소가 6일 발표한 ‘최근 유로지역 경제동향 및 전망’ 자료에 따르면 유로지역내 핵심국인 독일의 경우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다만 1분기와 같은 확장세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프랑스의 경우도 서비스업 부문이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제조업 부문도 12개월간 연속된 생산 감소세를 멈출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6월중 유로지역 복합구매자관리지수는 54.2로 전월 53.6대비 소폭 상승했다. 구매자관리지수(PMI)도 제조업이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한 52.5를, 서비스업이 0.6포인트 오른 54.4를 보였다. 4월중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0.1% 증가했고, 5월중 소매판매도 0.2% 상승했다.
역내 여러 국가들의 가계부채와 자산시장 조성 과정은 성장세 약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중국 등 개도국에서의 수입 감소는 유로화 약세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상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도 지난달 15일 유럽의회 연설에서 “민간소비 및 민간투자가 점차 늘어나면서 유로지역 경기가 완만한 속도로 회복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유로지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올해 1.5%에서 내년 1.9%, 2017년 2.0%로 양호한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유로화 환율도 상승하는 모습이다. 5월 0.99달러까지 떨어졌던 유로화 환율 전망치 평균이 6월들어 1.01달러로 소폭 반등했다. 스탠다드차타드(SC) 등 일부기관은 지난달 29일 현재 최고 1.12달러까지 전망하고 있는 중이다.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2026-02-24 08:52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2026-02-23 09:29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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