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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이슈] 키이스트, 중국 화장품 공략 첫 파트너 'SNP화장품'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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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씨, 에스디생명공학에 수십억원 투자할 것으로 알려져"

이 기사는 5월1일 오전10시 45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보람 기자] 키이스트가 화장품 사업을 통해 중국 진출 계획을 밝힌 가운데, 관련업계와 증권가 안팎에선 에스디생명공학을 키이스트의 유력 파트너로 꼽고 있다.

에스디생명공학은 화장품브랜드 SNP의 제조업체로  일명 '동물'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업체다. 이 마스크팩은 지난 3월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닷컴에서 리더스 마스크팩을 제치고 선호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30일 익명을 요구한 업계 한 소식통은 "키이스트의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 씨가 에스디생명공학에 따로 수십억원을 투자할 예정이고, 법인 자체적으로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전해왔다.

투자업계 관계자 역시 "키이스트가 중국 시장을 대상으로 화장품 사업을 펼치는 데 파트너를 두고 여러 업체를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업체가 에스디생명공학"이라고 말했다. 

단 구체적인 투자 방식이나 계약 금액 등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키이스트 일봉 차트 <자료=대신증권 HTS 차트조회화면 캡쳐>
키이스트 주가도 요동쳤다. 키이스트가 중국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지난 21일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4월 들어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던 키이스트는 이날 전후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또 최근 키이스트와 배용준 씨가 최대주주로 있는 판다코리아닷컴이 중국최대 카드사인 은련카드(유니온페이)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한국 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도 호재로 작용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30일까지 이어지며 장중 한 때 52주 신고가인 6330원을 터치하기도 했다.

키이스트의 파트너로 유력시되는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 2008년 9월 박설웅 대표가 화장품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한 비상장사다. 에스디생명공학은 설립 직후 SNP화장품 상표를 등록했으며 모공수축팩 등 각종 팩 제품과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 회사 설립 1년여 만에 SNP상표는 중국 출원을 완료했다.

한국기업데이터에 따르면 에스디생명공학은 지난 2012년 기준 매출액이 11억1100만원, 영업이익은 1300만원수준이다. 하지만 이후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지난해까지 매출 등 실적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에스디생명공학이 제조 및 판매하는 주요 브랜드인 SNP화장품은 현재 국내 드러그스토어(Drug Store) 등에서 주로 판매되고 있으며 주요 상품은 일명 '동물' 마스크팩이다.

이 마스크팩은 지난 3월 한 때 중국 온라인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타오바오닷컴에서 리더스 마스크팩을 제치고 선호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키이스트 측은 "중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업체를 (파트너로)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이번 중국 화장품시장 진출은 어떤 업체가 될지 결정된 바 없을 뿐더러 에스디생명공학은 어떤 회사인지도 모른다. 추후 결정되더라도 공시로 밝힐 예정"이라고 일축했다.

에스디생명공학 측 역시 관련 사안에 대해 "투자와 관련해선 아는 바가 없다"고 입을 닫았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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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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