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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안심전환대출용 MBS발행 6월말까지 끝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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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이상 비중 3~40%될 듯..내달 8일 3~4조 첫 입찰, 매회 5조±1~2조
[뉴스핌=김남현 기자]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이 당분간 안심전환대출 용도로만 이뤄질 예정이다. 5월 발행을 시작으로 6월말까지 관련 MBS발행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10년물 이상 장기물 비중은 30~40%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시 나흘만에 한도 20조원을 모두 소진한 안심전환대출 추가 판매가 시작된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 농협본사 영업점에서 고객들이 안심전환대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김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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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주금공과 채권시장에 따르면 주금공이 안심전환대출용 MBS 발행을 다음달 12일부터 시작해 6월 말까지 진행한다. 이에 따라 내달 8일을 시작으로 사실상 매주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첫 입찰 물량은 3조~4조원선으로 예정하고 있다. 2회차 입찰과 발행은 각각 다음달 18일과 20일로 잡혔다.
 
입찰이 진행되면서 관련 물량이 늘어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안심전환대출 취급 은행에서 주금공에 넘기는 물량에 따라 매회 MBS 입찰물량을 결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주금공은 매회 입찰물량을 5조원±1조~2조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복수의 주금공 관계자들은 당분간 안심전환대출용 MBS만 발행할 계획이다. 5월에는 사실상 매주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나 6월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가급적이면 6월 말까지 안심전환대출용 MBS 발행을 끝낼 방침이라며 취급 은행들에서 들어오는 양수물량에 따라 매회 (MBS 발행) 물량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0년물 이상 발행 비중은 확정된게 없다는 입장이다. 이달 말까지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확정할 방침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30~40%선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선 주금공 관계자들은 내부 의사결정을 거쳐 이달 말쯤 결정할 방침이라면서도 매회 (종목별) 비중은 양수물량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금공은 지난 17일 안심전환대출 유동화 방식을 확정하고 만기 1·2·3·5·7년물은 비경쟁 지분매각방식에 따라 만기 10·15·20년물은 선경쟁 후비경쟁 지분매각방식에 따라 각각 매입한다고 밝힌바 있다. 아울러 10년물 이상 발행금리는 기존 MBS 입찰방식과 동일한 경쟁입찰 방식으로 결정하되 발행 스프레드에 상한을 두기로 했었다.


[뉴스핌 Newspim] 김남현 기자 (kimnh21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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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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