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유가 폭락에 뜨는 에너지 종목 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 지난해 21% 수익률

이 기사는 지난 19일 오전 2시20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해 6월 이후 국제 유가가 반토막 이상 떨어진 상황에 20%를 웃도는 수익률을 낸 에너지 펀드가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 지난해 천연가스 가격이 29% 폭락했고, 이에 따라 S&P 에너지 섹터 지수가 8% 떨어진 데 반해 이 펀드는 21%의 수익률을 올렸다.

원유 굴착 장비[출처:신화/뉴시스]
펀드평가사 모닝스타로부터 최고 등급을 평가 받은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는 5년, 10년, 15년을 기준으로 S&P500 지수와 경쟁 펀드를 일제히 앞지른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올들어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가 최근 새롭게 편입했거나 비중을 늘린 종목에 주목하고 있다.

펀드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캐나다 가스 파이프라인 업체인 트랜스캐나다와 엔브릿지다.

트랜스캐나다는 캐나다 전역은 물론이고 미국과 멕시코에 이르는 방대한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파이프라인 이외에 가스전의 전력 설비도 트랜스캐나다의 주요 사업에 해당한다. 재무건전성이 탄탄하고, 오일샌즈로 사업망을 확대해 성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엔브릿지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서부 캐나다의 유전 및 가스전 탐사 비즈니스를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송유관 업계에 중추에 해당한다는 것이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의 평가다.

최근 이 펀드가 새롭게 편입한 종목 가운데 하나는 윌리엄스 코스다. 가스 탐사와 함께 송유관 및 가스관 비즈니스에 주력하는 윌리엄스는 탄탄한 매출 신장이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뉴저지 리소시스 역시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가 적극 베팅하는 종목이다. 역사적으로 뉴저지 리소시스는 가스를 각 가정에 공급하는 가스관 사업에 주력했다.

하지만 최근 5년에 걸쳐 사업 영역을 크게 확대한 한편 다각화했고, 이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는 강조했다.

전통적인 에너지 외에 태양열 에너지와 풍력 발전 등 이른바 그린 에너지 부문의 진출이 앞으로 뉴저지 리소시스의 외형과 내실을 단단하게 다져 줄 것이라는 기대다.

세니에르 에너지는 올해 하반기 액화천연가스(LNG) 수출이 본격화될 때 업계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LNG는 100만BTU 당 3달러를 밑돌고 있지만 유럽의 경우 10달러에 이르며, 아시아는 13달러로 미국을 크게 웃도는 상황이다.

가격 스프레드가 크게 벌어진 만큼 정제와 운송 비용을 감안하더라도 쏠쏠한 차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헤네시 가스 유틸리티 펀드의 설명이다.

펀드는 세니에르 에너지를 매입하기 시작했을 당시 주가가 3달러까지 내리 꽂히며 ‘엔론 사태’를 맞았으나 현재 주가는 7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이 펀드의 판단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