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주택시장 '봄날' 전세수요 매매전환 이어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동훈 기자] 올해도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가 적은 지역을 위주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대비 15.9% 증가한 7만6000건으로 이 중 서울 강북권인 노원구의 거래량이 7700건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북권에서 아파트 거래량이 증가한 원인은 중소형 아파트가 비교적 많아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고, 여기에 전셋값이 지속적으로 오르자 세입자들이 매매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는 “치솟고 있는 전세가로 매매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지난해 말 여야가 부동산3법을 통과시키면서 부동산 시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노원구 월계동에 8년만에 신규 아파트가 분양 중인 ‘꿈의숲 SK뷰’에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이 관심이 모이고 있다.
 
SK건설이 월계 3구역을 재건축한 ‘꿈의숲 SK뷰’는 아파트는 이 지역에서는 오랜 공급 가뭄 속에 나온 신규 단지라는 점에서 희소성이 높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163가구 ▲84㎡ 341가구 등 총 504가구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반분양물량은 288가구이며, 이 중 59㎡는 계약 마감됐고, 84㎡ 남은 물량에 대해 분양 중이다.

‘꿈의숲 SK뷰(VIEW)’는 천정고를 10cm 올리고, 우물형 천정의 경우 20cm로 높여 공간을 확대했다. 또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됐으며, 일부 구역의 주차 공간을 20cm 넓혀 ‘문 콕 테러’에서도 자유롭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범죄 예방을 위한 보안,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예비인정)의 친환경 단지로 구현된다.

또한,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약 2500만원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낮췄다. 분양가는 3.3㎡당 1300만원대부터로 2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부동산114 2월 매매시세) 보다 3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이 아파트는 영축산근린공원과 바로 맞닿아 있고, 우이천이 인접한 배산임수(背山臨水) 단지이다. 강북 최대 시민공원인 ‘북서울 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꿈의숲 SK뷰에서 남서쪽으로 바라 본 조망
또 번동종합시장, 월계이마트 등의 편의시설 및 강북의 ‘강남’이라 불리는 중계동 학원가가 가깝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완공예정인 문화∙체육 복합시설 ‘제2구민체육센터’를 이용해 체력 단련 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1호선•6호선 석계역을 비롯해 동부, 북부간선도로와 인접하며, 월계동 일대 교통망 확충 계획으로 왕십리와 상계동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이르면 올해 중에 착공될 예정이어서 이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분양홍보관과 ‘꿈의숲 SK뷰’ 샘플하우스는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로44다길20 현장에 오픈(84A, B 2개 타입) 됐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월이다.  문의 : 02-6425-0319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