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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모닝브리핑] 온라인관광시장 급팽창, 설 맞아 A주 투자열기 후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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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중국본부]  


中 온라인관광시장 규모 60조원,  관련 A주 '설대목'  

중국 전통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이 임박하면서 중국 A증시에서 온라인 관광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A증시에서 온라인 관광 테마주 중 텅방궈지(騰邦國際 300178.SZ) 주가가 10.01% 오른 43.18위안으로 상한가를 쳤고, 중신관광(眾信旅遊 002707.SZ) 주가가 6.63% 급등한 140.28위안을 기록했다.

21세기망(21世紀網) 등 중국 매체는 최근들어 인터넷과 모바일인터넷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광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며, 인터넷을 통해 관광상품을 검색하고 예약하는 온라인 관광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IT시장 조사기관인 이관즈쿠(易觀智庫 Enfodesk)가 발표한 '중국 온라인 관광시장 동향 전망 2014~2017'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중국 온라인 관광시장 규모가 3523억8000만 위안(약 62조원), 2017년에는 4983억4000만 위안(약 87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방(東方)증권은 A증시 온라인 관광 테마주 가운데, 유명 관광지 관련 종목인 구이린관광(桂林旅遊 000978.SZ), 어메이산A(峨眉山A 000888.SZ), 황산관광(黃山旅遊 600054.SH)를 비롯해 고급관광리조트 관련 종목인 중칭뤼(中青旅 600138.SH), 면세점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중국국여(中國國旅 601888.SH) 등 종목을 추천했다.

시나재경(新浪財經) 등 일부 중국매체는 인수합병을 통한 구조재편을 추진하고 있는 중신관광도 눈여겨 볼 만한 종목으로 꼽고 있다.

중국뤄예(차이날코)  A주 최대 적자기업 오명

중국 국영기업으로서 최대규모의 알루미늄기업인  중궈뤼예(中國鋁業, 차이날코, 중국려업, 601600.SH)가 지난해 A주 상장사 중 최대 규모의 적자를 기록했다. 

경제관찰보(經濟觀察報)에 따르면, 중궈뤼예는 지난해 3분기 54억 위안의 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4분기에도 약 100억 위안 가량의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 한해 적자규모가 총 163억 위안(한화 약 2조8683억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년인 2013년 9억4800만 위안의 순익을 실현한 것 대비 실적이 무려 1819% 감소한 것이다.

이로써 중궈뤼예(차이날코,중국려업)는 2008년의 동방항공(東方航空, 600115.SH)과 2011년 중국원양(中國遠洋, 601919.SH)을 제치고 중국 A증시 상장사 중 최대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되었다.

이에 관해 중궈뤼예 한 관계자는 ▲알루미늄 가격 하락 ▲자산 감가상각 ▲ 직원 수준 업그레이드가 적자 규모를 키운 3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중궈뤼예는 2007년 A주에 상장한 이후 8년간 2번에 걸쳐 거액의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첫 번째는 2009년으로 당시에는 46억4600만 위안의 적자가 나타났으며, 2012년에도 82억3400만 위안의 적자를 기록하며 'A주 적자왕'이라는 불명예를 얻었다. 

그러나 올해 실적에 대해 UBS는 "2012-2014년 실적에 거액의 자산감가상각이 반영되었고, 현금유동성이 양호하며 직원수가 2010년의 10만8000명에서 6만명까지 줄어들었다"며 "이같은 점들을 고려할 때 울해에는 적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어 흑자전환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낙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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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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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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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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