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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순위] '국제시장' 한 달 넘게 독주…'와일드' 등 신작, 차트 변화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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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개봉하는 신작 '와일드'. 정체된 영화순위차트에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사진=이십세기폭스코리아]
[뉴스핌=김세혁 기자] 20일 극장가 영화순위는 큰 변동 없이 ‘국제시장’의 독주가 이어졌다. ‘국제시장’은 지난달 17일 개봉 이래 한 달 넘게 영화순위와 평점 1위를 지키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국제시장’은 20일까지 전국 누적관객 1131만명을 넘기면서 영화순위 꼭대기를 사수했다. 특히 ‘국제시장’은 이날 유일하게 1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오늘의 연애’는 ‘국제시장’에 비해 조금 모자란 8만 관객을 찍으면서 누적 115만 관객을 기록, 영화순위 2위를 유지했다. 14일 개봉 전후 ‘국제시장’의 예매율을 꺾었던 ‘오늘의 연애’는 개봉 1주일이 경과하면서 점차 흥행세가 둔화되고 있다.

‘허삼관’은 20일까지 총 69만 관객의 선택을 받았다. 같은 날 개봉한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은 66만 관객을 모아 영화순위 3위를 지키며 ‘허삼관’의 총 관객수를 바짝 추격했다.

1주일 가까이 영화순위 1~10위까지 거의 변동이 없는 가운데, 새로 개봉할 작품에 관심이 쏠린다. 이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건 리즈 위더스푼의 ‘와일드’. 엄마를 암으로 잃은 딸이 상실감을 견디다 못해 머나먼 여정에 오르는 실화를 그린 ‘와일드’는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최고의 힐링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1월20일 영화순위(박스오피스)
1. 국제시장 - 1131만5535명(윤제균 감독, 황정민, 김윤진 외)
2. 오늘의 연애 - 115만2697명(박진표 감독, 이승기, 문채원 외)
3.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 - 66만0795명(숀 레비 감독, 벤 스틸러, 로빈 윌리엄스 외)
4. 허삼관 - 69만0908명(하정우 감독, 하정우, 하지원 외)
5. 아메리칸 스나이퍼 - 20만3398명(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브래들리 쿠퍼, 시에나 밀러 외)
6. 마다가스카의 펭귄 - 161만5392명(에릭 다넬 감독, 베네딕트 컴버배치 외)
7. 테이큰3 - 199만5632명(올리비에 메가턴 감독, 리암 니슨 외)
8. 극장판 포켓몬스터 XY: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 19만3929명(유야마 쿠니히코 감독)
9. 패딩턴 - 30만4146명(폴 킹 감독, 벤 위쇼, 니콜 키드먼 외)
10.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 475만9374명(진모현 감독)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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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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